엄마랑 단짝 친구분이 있는데 (난 ㅇㅇ이모라고 부름)
그 이모가 지금은 단발머리에 옷도 캐쥬얼 느낌으로 입는데
고등학교때는 숏컷+남자처럼 입고 다니고
여자한테 인기도 많았대 여자랑 사겼던 거 까진 모르겠는데 썸?같은 건 있었다 들음
엄마랑 이모는 고등학교때 처음 만났고
서로 다른 반이였는데 이모랑 친한 친구가 엄마네 반에 있어서 엄마 반에 자주 왔었대
그때까지는 아예 모르는 사이였는데 이모가 말대로는 엄마가 이모눈에 너무 예쁘고 뭔가 계속 신경쓰여서 말 걸었고 그러다 친해졌다고 함
두분이 대학도 같이 갔는데 같이 자취했었단말이야
그때 두분 다 경제 형편이 좀 안 좋았다고 들음
엄마가 빵 좋아했었는데 이모가 알바비 타거나 돈 생기면
항상 엄마가 좋아하는 빵집에서 빵 쓸어오고
엄마 옷 사주고 자기는 한푼도 안 쓰셨대
그정도로 엄청 아끼고 쭉 친하게 지내다
엄마가 결혼을 좀 일찍 하게됬단 말이야
청첩장 당연히 제일 먼저 줬는데 결혼식때 말 없이 안 오신거야
엄마가 너무 섭섭해서 왜 안왔냐고 물어보니까
이모한테 무슨일 생긴 건 아니였고 왜 안왔는지는 아무말 안 하셨대
결혼 후에 잠깐 왕래 없다가 다시 친하게 됐다고함
엄마 결혼하고 얼마뒤에 이모도 결혼 했는데
그 이모 남편분이 직업도 없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엄마가 엄청 말렸는데 그냥 무시하고 결혼했대
이모 딸이랑 나랑 동갑인데 걔랑 나랑 같은 년도에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단짝친구됨
엄마랑도 여전히 친하고 두가족이서 방학때마다 여행가고 놀아(이모 남편분은 10년전에 사별하셔서 이모랑 내 친구만 옴)
조언도 자주해주시구 맨날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약간 제2의 엄마 같은 느낌임
근데 먼가 옛날에 이모가 엄마 좋아했던 거 같은 느낌인데 아닌 거 같아??
이거 우정 같음 사랑 같음???
그 이모가 지금은 단발머리에 옷도 캐쥬얼 느낌으로 입는데
고등학교때는 숏컷+남자처럼 입고 다니고
여자한테 인기도 많았대 여자랑 사겼던 거 까진 모르겠는데 썸?같은 건 있었다 들음
엄마랑 이모는 고등학교때 처음 만났고
서로 다른 반이였는데 이모랑 친한 친구가 엄마네 반에 있어서 엄마 반에 자주 왔었대
그때까지는 아예 모르는 사이였는데 이모가 말대로는 엄마가 이모눈에 너무 예쁘고 뭔가 계속 신경쓰여서 말 걸었고 그러다 친해졌다고 함
두분이 대학도 같이 갔는데 같이 자취했었단말이야
그때 두분 다 경제 형편이 좀 안 좋았다고 들음
엄마가 빵 좋아했었는데 이모가 알바비 타거나 돈 생기면
항상 엄마가 좋아하는 빵집에서 빵 쓸어오고
엄마 옷 사주고 자기는 한푼도 안 쓰셨대
그정도로 엄청 아끼고 쭉 친하게 지내다
엄마가 결혼을 좀 일찍 하게됬단 말이야
청첩장 당연히 제일 먼저 줬는데 결혼식때 말 없이 안 오신거야
엄마가 너무 섭섭해서 왜 안왔냐고 물어보니까
이모한테 무슨일 생긴 건 아니였고 왜 안왔는지는 아무말 안 하셨대
결혼 후에 잠깐 왕래 없다가 다시 친하게 됐다고함
엄마 결혼하고 얼마뒤에 이모도 결혼 했는데
그 이모 남편분이 직업도 없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엄마가 엄청 말렸는데 그냥 무시하고 결혼했대
이모 딸이랑 나랑 동갑인데 걔랑 나랑 같은 년도에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단짝친구됨
엄마랑도 여전히 친하고 두가족이서 방학때마다 여행가고 놀아(이모 남편분은 10년전에 사별하셔서 이모랑 내 친구만 옴)
조언도 자주해주시구 맨날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약간 제2의 엄마 같은 느낌임
근데 먼가 옛날에 이모가 엄마 좋아했던 거 같은 느낌인데 아닌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