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이고 연년생 키우고 있음.
현재 남편이 주재원이라 미국에 나와있음.
첫째 때에는 산후조리하러 시어머님만 와주셨는데 둘째 때에는 시부모님 오시고나서 친정엄마와 여동생이 와준다고 함.
친정엄마와 여동생이 미국에 도착하는 날 차 사고가 나서 내 차를 폐차하게 되었음.
100퍼센트 내 과실에 미국에서는 차값이 많이 비싸져서 남편이 화났고 그 화를 표출하는 과정에서 나한테 운전습관 고치기 전까지는 새 차를 사지 않겠다고 함.
그걸 우연히 들은 친정엄마가 한국에 나오면 천만원 줄테니 새 차 사라고 함.
천만원으로는 자차보험으로 나오는 보험금 나온다고 해도 부족해서 그냥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돈 더 모아서 좋은 걸로 사겠다고 함.
온지 이주일 지나서 온 가족이 일주일동안 타주로 가족 여행을 가게되었음.
첫째날 호텔을 갔음.
거실이 중간에 있고 큰 방이 각각 하나씩 있는 스위트룸을 빌렸는데 친정엄마가 불편하다고 동생과 각방을 쓰고 싶으니 스위트룸을 하나 더 빌려달라고 함.
그 금액은 따로 송금해준다고 해서 예약하고 40만원 송금받음.
그 뒤에 호텔은 계속 방을 하나 더 잡는 방식으로 하고 그 뒤에는 돈을 더 받지 않음.
오늘 근데 저녁에 날 불러내서 돈 천만원 주는데 그 호텔비 받는게 쪼잔하다고 함.
근데 평상시 외식비, 여행갔을 때 첫날 빼고 추가로 빌린 호텔비 등은 다 계속 내가 계산했음.
그걸 이야기했더니 당신이 천만원 준다고 하지 않냐고 함.
그건 차 사라고 준 거 아니냐고 했더니 지금 당장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자잘한거 계산하지말고 통으로 천만원 주면 거기서 쓴다고 했으니 당연히 다 거기서 계산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게 불만이였으면 송금한다고 왜 말했냐고 했더니 그렇게 말해도 내지말라고 했어야됐고 내가 폐차해서 남편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함. (친정엄마의 추측임)
원래 이렇게 딸네 와서 돈 주면 딸이 다 계산해야되는거임?
농담이 아니라 카드값이 평상시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 4배가 넘음.
있는동안 준다는 천만원을 다 쓸 것 같은데 그럼 도대체 왜 주는지도 모르겠음.
친정엄마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니 딸 집에 와서 그럼 당신이 식료품도 사고 그래야하냐는데 나는 오히려 너무 뻔뻔하게 느껴짐.
미국에서 오래 산 것도 아닌데 한국문화를 까먹었나싶음.
친정엄마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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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이고 연년생 키우고 있음.
현재 남편이 주재원이라 미국에 나와있음.
첫째 때에는 산후조리하러 시어머님만 와주셨는데 둘째 때에는 시부모님 오시고나서 친정엄마와 여동생이 와준다고 함.
친정엄마와 여동생이 미국에 도착하는 날 차 사고가 나서 내 차를 폐차하게 되었음.
100퍼센트 내 과실에 미국에서는 차값이 많이 비싸져서 남편이 화났고 그 화를 표출하는 과정에서 나한테 운전습관 고치기 전까지는 새 차를 사지 않겠다고 함.
그걸 우연히 들은 친정엄마가 한국에 나오면 천만원 줄테니 새 차 사라고 함.
천만원으로는 자차보험으로 나오는 보험금 나온다고 해도 부족해서 그냥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돈 더 모아서 좋은 걸로 사겠다고 함.
온지 이주일 지나서 온 가족이 일주일동안 타주로 가족 여행을 가게되었음.
첫째날 호텔을 갔음.
거실이 중간에 있고 큰 방이 각각 하나씩 있는 스위트룸을 빌렸는데 친정엄마가 불편하다고 동생과 각방을 쓰고 싶으니 스위트룸을 하나 더 빌려달라고 함.
그 금액은 따로 송금해준다고 해서 예약하고 40만원 송금받음.
그 뒤에 호텔은 계속 방을 하나 더 잡는 방식으로 하고 그 뒤에는 돈을 더 받지 않음.
오늘 근데 저녁에 날 불러내서 돈 천만원 주는데 그 호텔비 받는게 쪼잔하다고 함.
근데 평상시 외식비, 여행갔을 때 첫날 빼고 추가로 빌린 호텔비 등은 다 계속 내가 계산했음.
그걸 이야기했더니 당신이 천만원 준다고 하지 않냐고 함.
그건 차 사라고 준 거 아니냐고 했더니 지금 당장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자잘한거 계산하지말고 통으로 천만원 주면 거기서 쓴다고 했으니 당연히 다 거기서 계산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게 불만이였으면 송금한다고 왜 말했냐고 했더니 그렇게 말해도 내지말라고 했어야됐고 내가 폐차해서 남편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함. (친정엄마의 추측임)
원래 이렇게 딸네 와서 돈 주면 딸이 다 계산해야되는거임?
농담이 아니라 카드값이 평상시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 4배가 넘음.
있는동안 준다는 천만원을 다 쓸 것 같은데 그럼 도대체 왜 주는지도 모르겠음.
친정엄마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니 딸 집에 와서 그럼 당신이 식료품도 사고 그래야하냐는데 나는 오히려 너무 뻔뻔하게 느껴짐.
미국에서 오래 산 것도 아닌데 한국문화를 까먹었나싶음.
한국에서 사는 분들은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