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면허가 없고 두 직원은 면허가 있어서
갈때는 남직원이, 올때는 여직원이 운전 했고 차는 남직원 차를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중소기업이라 평소 월급과 식비 제외하고 복지 혜택이 아예 없고 사장님이 남직원 차 이용한다고 하니 기름값 하라며 남직원에게 20만원을 현금으로 주셨고 사장님 개인 카드 주시며 점심 한끼는 사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게 출장비의 끝 인줄 알았어요.
저는 신입임에도 운전을 못한다는 죄송함에 휴게소 간식값과 점심 먹고 커피값을 제가 다 냈어요.
회사랑 타지역까지 왕복 3시간30분 정도의 거리였고 휴게소는 총2번 들러서 3만원, 커피값과 디저트값 2.5만원 사용했습니다.
저는 평소 카드 사용할때 영수증을 버려달라고 하는데 여직원이 얼마 나왔나 궁금하다며 영수증을 받아서 달라고 했고 저는 보고나서 버릴거라 예상해서 영수증을 주고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런데 그 영수증을 회사에 청구했고 여직원 월급 계좌로 입금 받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얼마 안하는 돈이고 제가 신입임에도 운전 못하고 선배들에게만 운전을 시킨다는 죄송한 마음에 산다고 했던거라 정말 좋은 마음으로 대접한거고 돈을 회사에 청구해서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안했습니다.
회사가 워낙 중소기업이라 줄거라고 생각도 못했구요.
저번에도 여직원과 둘이 정말 근교로 출장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회사차 이용해서 기름값과 식대는 사장님 카드로 결제 했었고 커피만 제 카드로 샀는데 영수증을 그때도 여직원이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쓰레기를 버려주시려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아마 그때도 회사에 청구하셨겠죠.
운전을 못하는 대신에 일은 제가 더 잘하는 편이고 또 많이 합니다.
선배들 쉬는 사이에도 선배님들 몫까지 엑셀 파일 다 정리하고 거래처 전화 돌리고 제가 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운전 못하는게 제 탓이긴 해도 운전하는 수고만큼 제가 다른일을 더 했으니 커피도 살 필요가 없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어딜 가도 제가 산다고 나서는 일은 없겠지만 그보다.. 제 카드로 사용한 경비를 여직원이 청구해서 여직원 계좌로 받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청구가 된다는 뜻은 간식비도 출장비에 포함된다는 뜻인데 그 출장비를 여직원이 받았으니 자기 돈처럼 개인적으로 사용할텐데... 출장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출장비 개인 용도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면허가 없고 두 직원은 면허가 있어서
갈때는 남직원이, 올때는 여직원이 운전 했고 차는 남직원 차를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중소기업이라 평소 월급과 식비 제외하고 복지 혜택이 아예 없고 사장님이 남직원 차 이용한다고 하니 기름값 하라며 남직원에게 20만원을 현금으로 주셨고 사장님 개인 카드 주시며 점심 한끼는 사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게 출장비의 끝 인줄 알았어요.
저는 신입임에도 운전을 못한다는 죄송함에 휴게소 간식값과 점심 먹고 커피값을 제가 다 냈어요.
회사랑 타지역까지 왕복 3시간30분 정도의 거리였고 휴게소는 총2번 들러서 3만원, 커피값과 디저트값 2.5만원 사용했습니다.
저는 평소 카드 사용할때 영수증을 버려달라고 하는데 여직원이 얼마 나왔나 궁금하다며 영수증을 받아서 달라고 했고 저는 보고나서 버릴거라 예상해서 영수증을 주고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런데 그 영수증을 회사에 청구했고 여직원 월급 계좌로 입금 받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얼마 안하는 돈이고 제가 신입임에도 운전 못하고 선배들에게만 운전을 시킨다는 죄송한 마음에 산다고 했던거라 정말 좋은 마음으로 대접한거고 돈을 회사에 청구해서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안했습니다.
회사가 워낙 중소기업이라 줄거라고 생각도 못했구요.
저번에도 여직원과 둘이 정말 근교로 출장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회사차 이용해서 기름값과 식대는 사장님 카드로 결제 했었고 커피만 제 카드로 샀는데 영수증을 그때도 여직원이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쓰레기를 버려주시려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아마 그때도 회사에 청구하셨겠죠.
운전을 못하는 대신에 일은 제가 더 잘하는 편이고 또 많이 합니다.
선배들 쉬는 사이에도 선배님들 몫까지 엑셀 파일 다 정리하고 거래처 전화 돌리고 제가 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운전 못하는게 제 탓이긴 해도 운전하는 수고만큼 제가 다른일을 더 했으니 커피도 살 필요가 없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어딜 가도 제가 산다고 나서는 일은 없겠지만 그보다.. 제 카드로 사용한 경비를 여직원이 청구해서 여직원 계좌로 받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청구가 된다는 뜻은 간식비도 출장비에 포함된다는 뜻인데 그 출장비를 여직원이 받았으니 자기 돈처럼 개인적으로 사용할텐데... 출장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