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경제적 여유는 아니더라도 나이 30 먹으면 나름 어른구실 잘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니네요ㅠ
중고등학교때 주기적으로 용돈 받아가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학원도 다니고 아무 걱정 없이 공부에만 매진하는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대학 가서는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가끔 이쁜 옷도 사고 꾸미는 데 관심 가지면서 점점 나라는 인간을 발전시켜가는 삶을 살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어릴 적의 경제적, 심적 결핍으로 항상 뭘하든 자신을 열등하게 느끼고 불안감에 동동거리는게 이젠 너무 지치는 것 같고ㅠ
살아갈수록 점점.. 어렸을 때부터 벌어진 격차를 나 혼자 힘으로 평범하게 따라잡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게 느껴져서 좀 슬픈 것 같아요. 벌써 내 미래가 그냥 암울한 결말로 결론지어져 가는 것 같고..
뛰어난 능력이 있지 않은 본인 탓이겠지만ㅠ 그냥 어렸을 때부터 그 나이대에 누릴 수 있는 것 누리고 심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는 건 어떤지 궁금해서 주절주절했네요.
나이먹을수록 젊다는 걸로 커버될 수 없는, 스스로 갖춰야되는 게 점점 많아지는데 정작 갖춰진 건 없는 것 같아서 더 버거워지는 느낌
여유있는 삶
엄청난 경제적 여유는 아니더라도 나이 30 먹으면 나름 어른구실 잘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니네요ㅠ
중고등학교때 주기적으로 용돈 받아가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학원도 다니고 아무 걱정 없이 공부에만 매진하는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대학 가서는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가끔 이쁜 옷도 사고 꾸미는 데 관심 가지면서 점점 나라는 인간을 발전시켜가는 삶을 살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어릴 적의 경제적, 심적 결핍으로 항상 뭘하든 자신을 열등하게 느끼고 불안감에 동동거리는게 이젠 너무 지치는 것 같고ㅠ
살아갈수록 점점.. 어렸을 때부터 벌어진 격차를 나 혼자 힘으로 평범하게 따라잡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게 느껴져서 좀 슬픈 것 같아요. 벌써 내 미래가 그냥 암울한 결말로 결론지어져 가는 것 같고..
뛰어난 능력이 있지 않은 본인 탓이겠지만ㅠ 그냥 어렸을 때부터 그 나이대에 누릴 수 있는 것 누리고 심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는 건 어떤지 궁금해서 주절주절했네요.
나이먹을수록 젊다는 걸로 커버될 수 없는, 스스로 갖춰야되는 게 점점 많아지는데 정작 갖춰진 건 없는 것 같아서 더 버거워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