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는 계획형이 아님! MBTI 오해들 정리

ㅇㅇ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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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BTI에 대한 오해들을 정리해보겠음!

먼저 F/T!
오해: 공감 능력의 여부이다
진실:
MBTI는 공감 능력과 관련이 없음.
공감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공감 방법에 차이가 있는 거임.
F는 감정적인 공감을 해주는 거고,
T는 나름대로 해결책을 제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감을 해주는 거임
T는 ‘힘들었겠구나…’ 공감을 한 후 힘든 상황에서 빠져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해결책과 조언을 줌

그 다음은 J/P
오해: 계획형/무계획형의 차이이다
진실:
J는 judge의 약자로 판단형이고 P는 perceive의 약자로 인식형임
만약 두 사람이 싸우는 상황이 있을 때,
J는 이 사람이 잘못했네! 라고 판단을 하는 반면,
P는 그런 상황 자체를 인식하고 받아들임
J가 계획을 많이 세우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계획형은 아님.
J는 상황이 자신의 판단, 통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획을 통해
그런 통제불가능한 상황을 최소화하는 것임

T가 공감을 못 한다거나 P가 게으르다는 등의
오해가 있어서 정리해보았음!
MBTI가 생기고 좋은 점이,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점,
또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I 성향 같은 경우 MBTI 유행 전에는
사회성이 부족하다, 붙임성이 없다는 등의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었을지 모름.
또 T인 여자, F인 남자는 여성/남성스럽지 못하다는
편견의 말도 많이 들어왔을 거임.
실제로 나도 TJ인데 “여자애인데 이성적이다”
라는 식의 말을 들어본 적 있음.
어느 성향을 배제하고 욕하기보다는
MBTI를 서로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