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은 계단 오르락내리락
유도원이니 유도 하는 거리,
걷는게 진짜 대부분 하루 3만보는 됐움
옷도 더러워지고 ..
내가 20 초반에 뭐하는건가 생각도 나고
들이대는 아저씨..
들이 대는 또래 ..
거칠고 화내는 팀장님
하루 하루 좀 버겁긴함
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로드샵보단 나았음 ..ㅋㅋㅋㅋ
아 이때 아빠가 160으러 적금 올림 ㅋㅋㅌㅋㅋㅋ
다른 곳으로 미리 갈 곳을 정해두고
나는 회사를 옮기기로 했음
이번에는 안전담당자임!!
교육이랑 장구류 지급도 있어서
2주의 텀이 생김
아빠가 진짜 화를 냈음
넌 하는게 뭐냐며 약통을 머리에 던졌음..
입사하고 자격증 두개 정도 따면서
일을 시작함!! 유도에 비해 나름 할만 했음
근데 방진복을 입게 됏음 ㅠㅠ
그때는 일도 좀 많았움 하루일과가
오전 5시 기상
6시 출발
7시까지 도착
7~10시까지 근무
10~1시 점심시간
1~9시까지 근무
9시 퇴근인데
사람도 진짜 많구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워낙 오래 걸림 ㅠㅠ 늘 11시 집 도착
씻고 걍 쓰러짐 -출근 반복 ..
그래도 급여는 600이 넘었음
나도 그만큼 씀씀이도 커지고
하.. 적금을 아빠가 또 늘림 170을 내기 시작
여유로웠음 그래듀ㅋㅋㅋㅋ
그렇게 8개월 근무..
어느새 고3부터 22살까지의 시간이 흐름
건설업에서 1년이 넘었구..
좀 쉬고 싶고 지쳤음
아빠한테 부탁해서
실업급여를 받기루 했음
문제는 내가 내는 돈이 너무 많았고
기다리는 기간이 생기먄서
또 텀이 생기고
실업급여가 은근 안나왔음…
이게 현재 상황인데
적금 내는 날이 매달 10일인데
실업급여는 거의 말에 들어옴
3/8에 첫 실업급여를 받았는데
아빠가 화를 화를 내가 50받은거 다내고
추가로 모아둔 100까지 가져검…
3월 29일 오늘 또 받는 날임
120정도 이게 처음받은거랑해서 !!! 3월 분임!!!!
근데 아빠는 또 적금 빵구내냐고 화를 화흘….
적금이 매달 30에 들어오는거고 하;;;
그럼 늦게 주는거고 이번달은 20주고
다음달 30일에 170주면 되잖슴
근데 아빠는 횟수로 따지고
내가 또 안내는거라고 그럼 진짜 미칠 노릇
아빠는 날 철없는 이상한 애 취급함
나는 드디어 이제 좀 쉬는건데 ..
힘들었다 너무…
아빠가 집에서 압박주는걸로
이미 나는.. 다시 일해야 되나 싶고
힘들어.. 진짜
++++++
어우 .. 오늘의 판이 됐구나
지금 봤네 다들 걱정하는데 내명의가 맞아
나도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있으니까 .. 그런걱정은 ㄴㄴ 가격 올리고 내릭고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1년 적금 넣고 만기되면 돈 더 올려서 새로 드는거야
나도 적금 까진 오케이 근데 매년 늘려서 문제..
우리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기초생활 수급 수준까진 아니야
아빠 멋대로 적금 들어서 내는중인데
고3때부터 알바+취미 살려서 돈이 좀 들어옴
100조금 넘게
그때부터 아빠가 적금을 넣자는 제안을했음
나는 알바시간을 짧고 취미는 변동적인거라
정기적금은 어려울거 같다고 했음
그리고 100만원 적금을 매달 내라는거
당연히 돈이 쪼들리고 내가 다 못채우고 그랬음
한숨을 달고 늘 너 좋자고 하는건데
이렇게 못채우면 어떡하냐고
입에 달고 살았음
어찌어찌 고3이 끝나고
20살이 됨
원래하던 알바 그만두고
취미로 했던 일도 그만두다 시피함
(아빠가 넌 재능 없다고 그만하라했음)
새로운 알바 구하는 공백기가 생김
원래하던 알바는 단기나 타임 자체가 짧아서
관련 없는 알바를 구하게 됐음
그래서 경력도 없는 20살이 된거ㅠㅠ
3~5월까지 알바를 못함
그럼? 적금을 못넣음 ㅌㅋ..
넌 일을 안하냐 똑바로 살아라
이소리 들으면서
진짜 눈에 물을켜고 찾은결과
로드샵에서 근무 하게 됐음
주6일 하루 10시간 정직원
내가 제일 어렸고
일도 적응이 너무 힘들었음
직원이 다 여자인데
은근 왕따 시키는 분위기가 심했고
텃세가 장난아님 ..
그결과 나는 알바생들이랑 친해짐
매일 매일 울면서 번돈은
200만원 남짓..
아빠가 적금돈을 바꿈 140만원으로..ㅌㅌㅋㅋㅋ
매달 휴대폰 요금,할부비,교통비,밥값을 내가 감당
적기적으로 나가는 돈만 30정도 였고
내 행복은 끝나고 타코야끼 사먹기였음 ㅜㅜ
그마저도 주5일로 바뀌면서
나는 점점 압박감이 생겼음 ,.
그렇게 일하다 8개월만에 그만둠
돈도 늘 부족했고
돈이 되는 일을 하자 싶었음
반도체 공장 건설업쪽에서 일을하게 됨.
21살이 됐을때라
21살 여자애가 건설 현장에서
보기 진짜 드뭄 진짜 가끔씩
화재감시자 알바 하는 사람중에 젊은이들이
좀 있긴함
유도원으로 일함
건설현장은 계단 오르락내리락
유도원이니 유도 하는 거리,
걷는게 진짜 대부분 하루 3만보는 됐움
옷도 더러워지고 ..
내가 20 초반에 뭐하는건가 생각도 나고
들이대는 아저씨..
들이 대는 또래 ..
거칠고 화내는 팀장님
하루 하루 좀 버겁긴함
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로드샵보단 나았음 ..ㅋㅋㅋㅋ
아 이때 아빠가 160으러 적금 올림 ㅋㅋㅌㅋㅋㅋ
다른 곳으로 미리 갈 곳을 정해두고
나는 회사를 옮기기로 했음
이번에는 안전담당자임!!
교육이랑 장구류 지급도 있어서
2주의 텀이 생김
아빠가 진짜 화를 냈음
넌 하는게 뭐냐며 약통을 머리에 던졌음..
입사하고 자격증 두개 정도 따면서
일을 시작함!! 유도에 비해 나름 할만 했음
근데 방진복을 입게 됏음 ㅠㅠ
그때는 일도 좀 많았움 하루일과가
오전 5시 기상
6시 출발
7시까지 도착
7~10시까지 근무
10~1시 점심시간
1~9시까지 근무
9시 퇴근인데
사람도 진짜 많구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워낙 오래 걸림 ㅠㅠ 늘 11시 집 도착
씻고 걍 쓰러짐 -출근 반복 ..
그래도 급여는 600이 넘었음
나도 그만큼 씀씀이도 커지고
하.. 적금을 아빠가 또 늘림 170을 내기 시작
여유로웠음 그래듀ㅋㅋㅋㅋ
그렇게 8개월 근무..
어느새 고3부터 22살까지의 시간이 흐름
건설업에서 1년이 넘었구..
좀 쉬고 싶고 지쳤음
아빠한테 부탁해서
실업급여를 받기루 했음
문제는 내가 내는 돈이 너무 많았고
기다리는 기간이 생기먄서
또 텀이 생기고
실업급여가 은근 안나왔음…
이게 현재 상황인데
적금 내는 날이 매달 10일인데
실업급여는 거의 말에 들어옴
3/8에 첫 실업급여를 받았는데
아빠가 화를 화를 내가 50받은거 다내고
추가로 모아둔 100까지 가져검…
3월 29일 오늘 또 받는 날임
120정도 이게 처음받은거랑해서 !!! 3월 분임!!!!
근데 아빠는 또 적금 빵구내냐고 화를 화흘….
적금이 매달 30에 들어오는거고 하;;;
그럼 늦게 주는거고 이번달은 20주고
다음달 30일에 170주면 되잖슴
근데 아빠는 횟수로 따지고
내가 또 안내는거라고 그럼 진짜 미칠 노릇
아빠는 날 철없는 이상한 애 취급함
나는 드디어 이제 좀 쉬는건데 ..
힘들었다 너무…
아빠가 집에서 압박주는걸로
이미 나는.. 다시 일해야 되나 싶고
힘들어.. 진짜
++++++
어우 .. 오늘의 판이 됐구나
지금 봤네 다들 걱정하는데 내명의가 맞아
나도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있으니까 .. 그런걱정은 ㄴㄴ 가격 올리고 내릭고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1년 적금 넣고 만기되면 돈 더 올려서 새로 드는거야
나도 적금 까진 오케이 근데 매년 늘려서 문제..
우리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기초생활 수급 수준까진 아니야
아빠는 원래 좀 욱 하는 성격이 있어서 저럼
나이 드니까 더 예민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