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동료 결혼 축의금..

ㅇㅅㅇ2023.03.29
조회2,266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여자이고,
28살에 결혼했어요.
직장동료는 제 결혼후에알게된 사이고
지금은 서로다른직장에근무해서 자주연락하진않아요

같은직장 다닐때에는 많이친했었구요
지금은 1~2년에한번정도 연락해서 만나는정도예요

그러다 작년에 결혼과 임신까지 겹경사가 찾아왔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식은 12월이었고,
저희일 특성상 주말근무를 하는 일인걸 알기에 못가는상황도
서로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무때문에 못갈것같다 ㅠㅠ 미안하고 축하한다고 조만간 보자고 하고나서 제가 까맣게 잊어버린거예요.. ㅠ

축의금은 하려고 했었는데 이미많이 지나고 알아버려서
그때라도 햇었어야햇는데 당시에는 나중에 밥이나사야겠다 하다가 어영부영,, 결국 축의금도 연락도 식사도 못한게되었어요.

지금 한 3달지났는데 왠지 모르게
어떻게 안부를 물어봐야할지 조금 난감합니당..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분나빠할까요..?

(참고로 알고지낸동안 생일외에 어떤 경조사도 서로 챙긴적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