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잘사는 친구 부럽다

2023.03.30
조회1,288
중학교때부터 친구인데 그냥 평범한 형편 같았음
대학교도 그냥 지방국립대 가서 집에서 용돈 50받고 가끔 알바도 했고..
그러다 대기업취업하고 서울가서 자취하는데
집에서 외제차 뽑아주고 오피스텔도 아니고 작은 아파트에서 자취하더라고 검색해보니까 전세가 사오억?
그러다 같은 회사다니는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양가에서 도와주고 대출 꽤 끼긴했지만 15억짜리 집 매매해서 시작함..결혼식도 신라같은곳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하고

아예 넘사벽 부자였으면 부럽지도 않았을텐데ㅋㅋㅋㅋ
오히려 나랑 비슷한듯 안비슷하니까 그런거같애
대출이자 많이 갚고있는것도 알고 명품을 자주 사는것도 아니고 밝고 그냥 생활하는거 보면 엄청 평범한데
한번씩 복잡하기도 하고 그렇다......ㅎㅎ
그냥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