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지하철에서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시각장애인인데 지하철에서 노래하네요.. 그래서 지하철에서는 노래하면 안된다니 그게 왜 안되냐네요.. 본인은 대학까지 나왔다는데. 지하철에서 노래하는 소리 듣기 싫으면 싫은 사람 문제지 노래하는건 상관이 없다는데.. 진짜 정상인이면 한대칠뻔 했네요.. 눈이 장애가 아니라 정신이 장애네요..
보통은 이런경우 실수한거라고 인정하는데.. 아마도 그동안 배려를 받다보니 주변의 이런배려가 당연한듯 여기네요.
첨엔 아저씨 노래하시네요 시작했다가 말이 안 통하니 점점 언사가 정신병자로 나가서.. 그냥 말았습니다. 웃긴건 제팔을 잡고 내리라고 한판 붙자는데.. 워~ 이건 알고있는거죠. 일반인이 장애인을 건들지 못하는걸.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겠네요..
그동안 장애인을 대하면서 늘 일반인이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음..
나쁜 마음먹고 시각 장애인이니 꿀밤 한 대 때리고 가버릴까하다가 그건 그냥 지금 감정이 상해서 난 생각이라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쩝 장애인한테 좀더 이해해주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장애인은 지하철에서 노래해도 된다는데. 공중질서는 일반인만 지키는건가?
보통은 이런경우 실수한거라고 인정하는데.. 아마도 그동안 배려를 받다보니 주변의 이런배려가 당연한듯 여기네요.
첨엔 아저씨 노래하시네요 시작했다가 말이 안 통하니 점점 언사가 정신병자로 나가서.. 그냥 말았습니다. 웃긴건 제팔을 잡고 내리라고 한판 붙자는데.. 워~ 이건 알고있는거죠. 일반인이 장애인을 건들지 못하는걸.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겠네요..
그동안 장애인을 대하면서 늘 일반인이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음..
나쁜 마음먹고 시각 장애인이니 꿀밤 한 대 때리고 가버릴까하다가 그건 그냥 지금 감정이 상해서 난 생각이라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쩝 장애인한테 좀더 이해해주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