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자격지심이 있긴 했는데 크게 자각할정도로 심각하진 않았던것같음
근데 요즘들어 스스로 너무 심각하다고 느낌
문제는 유독 한 사람에게 심하게 느낌
대상은 내 친한 친구고, 이 감정의 시작은 그 친구의 연애가 시작됐을 시점부터임
오랫동안 솔로였던 친구라 연애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었는데 그 대상이 내가 좋아하던 남자가 될줄은 상상치도 못했음
일년가까이 좋아했고 고백 했지만 까였음 친구로라도 지내자며 그 이후로도 친하게 지냈지만 내 친구와 사귄 이후 연락 끊음
근데.. 그 이후로 친구를 보기가 너무 힘이 듦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인스타에 올라오는 커플사진도 보기 힘들어 별 핑계를 대며 인스타를 삭제했고, 카톡만 하면 거론되는 남자친구 얘기에 연락도 피하게 됐음. 내 친구와의 대화에서 그 남자이름이 거론만 돼도 몸이 긴장하기 시작함
거기서 그치면 그만인데 나의 모든것을 그 친구와 비교하기 시작함
쟤는 저렇게 옷을 예쁘게 입고 다니니 좋아했겠구나, 내 옷은 이상한데.
쟤는 저렇게 예쁘게 웃으니 좋아하는구나, 내 웃음은 어색하고 못생겼는데.
쟤는 이런 상황에선 그렇게 반응하니 좋아했겠구나, 나는 그러지 못할텐데.
그 친구의 가정환경, 꾸미는 스타일, 얌전한 성격, 참한 얼굴 그 모든게 다 나보다 월등해보임
그걸 비교하니 나는 더욱 더 작아지기만 함
친구와의 관계에서 열등해지니 모든게 부럽고 질투가 남
왜 하필 그 남자를 사겨서 나를 이렇게 만드는지 괜히 그 친구가 원망스럽기도 함. 진짜 못되게도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함.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음. 너무 괴로워서 정말 안하고 싶음.
그야말로 자격지심이 나를 갉아먹어 추해지게 만듦
이런 감정이 드는게 스스로 너무 창피해서 죽고싶음
나 어떡해야함? 고작 남자문제로 잃고싶지 않을만큼 소중한 친구임. 사실대로 얘기하는것도 절대 못해 추한 내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음.
내가 친구를 다시 아무렇지 않게 마주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예전처럼 허울없이 웃으며 대화할 수 있게 해줘 …
욕구가 많은 저, 모든걸 다 가진 찐친의 남친이 탐나요
근데 요즘들어 스스로 너무 심각하다고 느낌
문제는 유독 한 사람에게 심하게 느낌
대상은 내 친한 친구고, 이 감정의 시작은 그 친구의 연애가 시작됐을 시점부터임
오랫동안 솔로였던 친구라 연애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었는데 그 대상이 내가 좋아하던 남자가 될줄은 상상치도 못했음
일년가까이 좋아했고 고백 했지만 까였음 친구로라도 지내자며 그 이후로도 친하게 지냈지만 내 친구와 사귄 이후 연락 끊음
근데.. 그 이후로 친구를 보기가 너무 힘이 듦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인스타에 올라오는 커플사진도 보기 힘들어 별 핑계를 대며 인스타를 삭제했고, 카톡만 하면 거론되는 남자친구 얘기에 연락도 피하게 됐음. 내 친구와의 대화에서 그 남자이름이 거론만 돼도 몸이 긴장하기 시작함
거기서 그치면 그만인데 나의 모든것을 그 친구와 비교하기 시작함
쟤는 저렇게 옷을 예쁘게 입고 다니니 좋아했겠구나, 내 옷은 이상한데.
쟤는 저렇게 예쁘게 웃으니 좋아하는구나, 내 웃음은 어색하고 못생겼는데.
쟤는 이런 상황에선 그렇게 반응하니 좋아했겠구나, 나는 그러지 못할텐데.
그 친구의 가정환경, 꾸미는 스타일, 얌전한 성격, 참한 얼굴 그 모든게 다 나보다 월등해보임
그걸 비교하니 나는 더욱 더 작아지기만 함
친구와의 관계에서 열등해지니 모든게 부럽고 질투가 남
왜 하필 그 남자를 사겨서 나를 이렇게 만드는지 괜히 그 친구가 원망스럽기도 함. 진짜 못되게도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함.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음. 너무 괴로워서 정말 안하고 싶음.
그야말로 자격지심이 나를 갉아먹어 추해지게 만듦
이런 감정이 드는게 스스로 너무 창피해서 죽고싶음
나 어떡해야함? 고작 남자문제로 잃고싶지 않을만큼 소중한 친구임. 사실대로 얘기하는것도 절대 못해 추한 내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음.
내가 친구를 다시 아무렇지 않게 마주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예전처럼 허울없이 웃으며 대화할 수 있게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