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오늘 내 얼굴 보고 ..

ㅇㅇ2023.04.01
조회13,710
수 박 련이 라고 했어요..ㅜ

짝남이 랜더스데이라 폰으로

야구 생중계 보는 것 같았는데

저는 눈치채지 못하게 주변 맴돌고

제가 지나가는 찰라에 수 박 련

라고 큰소리로 외치는거에요ㅜ

야구에 여자가 등장하진 않겠죠?

그럼 분명 저보고 한 말인데

그옆에 친구분은 또 맞아 재수없어 저련!

이래요...ㅜ

둘이서 대화가 큰소리로 나 들으란 식으로

주고 받더라구요 ㅜ

제가 이정도로 짜증나는 존재인가 싶고

기운빠져서 우울하네요

그런데도 짝남이 좋은 저가 미친거겠죠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