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모임을 했고 제가 총무였어요. 돈관리랑 멤버들 스케줄 취합&모임장소 예약을 담당했어요. 회비는 멤버 8명이 1명당 4만원씩 내고 정기적으로 걷는게 아니고 회비 떨어질 즈음 낼 차례 된 사람한테 걷는 구조였어요. 한 사람 당 두달에 한번 정도 냈던 듯 해요. 모두 직장인인데 한명만 학생이라 그 친구는 2만원으로 해줬어요. 모임 장소 대여비용이 주 사용처였고, 모임 끝나고 식사나 차 마실 때도 가끔 썼지만 그런 비용은 대부분 연장자 A나 B가 개인부담으로 내주곤 했어요. A는 평소에도 본인 일 관련해서 받은 샘플이나 선물 같은것도 잘 나눠주고, 영화나 공연 초대 티켓 같은것도 종종 주고, 본인 차량으로 차없는 사람들 픽업도 잘 해 줘서 모두들 고마워했어요. 어느 날 A가 본인 일 관련 행사에 멤버들을 초대했는데, C와 D가 시간이 되지 않는다 하여 나머지 사람들만 갔어요. 유료 행사에 공짜로 초대 받은게 고맙고 빈손으로 가기가 좀 그런것 같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샀어요. 1만원 좀 넘었던듯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 C가 자기는 거기 안 갔는데 왜 회비를 쓰냐고 불만을 제기해서 그 말을 들은 B가 그냥 그 돈 본인이 내겠다 해서 넘어갔어요. 저는 A가 평소에 해준것도 많고 그 덕 C도 많이 봤는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한편으론 회비긴 하니까 C말이 맞는건가 생각도 들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4
요즘 엔빵 얘기 많이 나와서 저도 여쭤봐요
돈관리랑 멤버들 스케줄 취합&모임장소 예약을 담당했어요.
회비는 멤버 8명이 1명당 4만원씩 내고
정기적으로 걷는게 아니고 회비 떨어질 즈음 낼 차례 된 사람한테 걷는 구조였어요.
한 사람 당 두달에 한번 정도 냈던 듯 해요.
모두 직장인인데 한명만 학생이라 그 친구는 2만원으로 해줬어요.
모임 장소 대여비용이 주 사용처였고,
모임 끝나고 식사나 차 마실 때도 가끔 썼지만
그런 비용은 대부분 연장자 A나 B가 개인부담으로 내주곤 했어요.
A는 평소에도 본인 일 관련해서 받은 샘플이나 선물 같은것도 잘 나눠주고, 영화나 공연 초대 티켓 같은것도 종종 주고, 본인 차량으로 차없는 사람들 픽업도 잘 해 줘서 모두들 고마워했어요.
어느 날 A가 본인 일 관련 행사에 멤버들을 초대했는데,
C와 D가 시간이 되지 않는다 하여 나머지 사람들만 갔어요.
유료 행사에 공짜로 초대 받은게 고맙고 빈손으로 가기가 좀 그런것 같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샀어요. 1만원 좀 넘었던듯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 C가 자기는 거기 안 갔는데
왜 회비를 쓰냐고 불만을 제기해서
그 말을 들은 B가 그냥 그 돈 본인이 내겠다 해서 넘어갔어요.
저는 A가 평소에 해준것도 많고
그 덕 C도 많이 봤는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한편으론 회비긴 하니까 C말이 맞는건가 생각도 들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