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당했습니다

살고싶다2023.04.02
조회785
카테고리에 맞진않지만
여기가 화력이 쎄다하여 올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년9월 cctv보고 정신병자처럼 살다가

이제 조금 정신차리고 대응해보려합니다

절대 용서할수도 용서해야될이유도 없는일이

일어났습니다. 천안시 성환읍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민간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부디 긴글이어도 읽어주시고 모르는사람 없게

소문내주시고 도와주세요

이 일에관련된 가해자 가족들 또는 어린이집에 관련된 가족 지인들 또는 선동질 당한 이동네 사람들 등등 양심있으면 선동질당한거 표내지말고 피해자인 내말이 맞으니 두번 세번 죽이는일에 오지랖 삼가해주세요 . 편드는것도 때와 장소를 잘 가려주시고 지나쳐주세요.







지옥같은 나날이 지나가고 점차 조금씩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듯한 일상인듯 하면서도 한번씩 생각나면 주체할수없을정도로 괴롭고 힘든 감정이 올라와버리면서 사람도 못믿고 사람 자체가 다 싫은날이 오곤한다 정많고 사람 잘믿고 사람 좋아하는 나에게 갑자기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수없이 생각을 해본다..그치만 답은 없었다 .
그저 재수 없었고 운이없었을 뿐이다
티비에서만 보던 일이 일어났고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란 착각이었고 생각이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 하민이..
어린이집에서 수개월간 학대를 당했다
처음에 같은반 아이가 정서불안으로 인해 cctv를 보게됬는데
우리 애만 일방적으로 모든 학대를 다 당하고 있었다
<신체학대.정서학대.부당대우.차별등등>
등원하고나서부터 하원할때까지가 학대였다.
심지어 낮잠시간마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는둥
움직이기만하면 신체학대를하고 이불을 계속덮어버렸다
잠이들든 안들든 우리 애는 그 이불안에서 낮잠시간을 보냈어야했다.억지로 잠들엇는가 하는날은 낮잠시간이 끝난뒤에도 깨우지않았다.다른아이들 간식 다 먹이고 나서 깨우는날도 있었고 다른날은 억지로 잠이 늦게들어 왜 재웠나싶을정도로 짧은시간밖에 못자고 일어나는날도 있었다 ..그렇게 일어나서 잠투정하는애를 여기저기 신체학대를했다.그렇게 우리애는 자기 의사표현하나 하지못하고 그 지옥같은 시간을 하루하루 수개월을 견뎌야했다.
정서불안이 나타난 친구는 우리 아이와 베프였는데
우리 애가 당하는걸 지켜봐오며 정서불안으로 온것이였다..
난 그 아이한테 울며 말했다..우리 아이 살려줘서고맙다고..
내가 본 영상 여러개중 일상중 하나는 여러명이 어지럽힌 장난감들도 우리 애가 혼자 다 정리해야만 했고 반에 혼자 남겨진 우리 아이는 오열을 하며 발을구르며
익숙한듯 손은 열심히 그 많은 장난감을 치우고있었다.
다 치우고 나서야 친구들 곁으로 또는 반을 나갈수있었다.
어느날은 다른애들은 다 둘러앉아 밥을먹는데 우리 아이만 오열을하며 장난감을 치우고 있었다. 심지어 다른아이들은 학습활동 교구활동을 하는데 우리 아이만...도구를 주지않았다..
어느날은 도구는 줬는데 풀 뚜껑 열었다 닫았다 하고있는데
거칠게 빼앗아가더니 던져젓다. 놀고있던 장난감도 거칠게 빼앗아 던지는건 기본 . 블록으로 높이 쌓은탑은 선생손에 거칠게 부셔젓다.혼자 자동차 가지고 앉아서 얌전히 놀고 있는애를 불러서 철장없는 감옥처럼 방치학대도 했다 우리아이는 양손을 싹싹빌며 그년에게 빌고있는장면도 있었다.이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무엇을 배울게있었겟으며 부당한일에 얼마나 슬프고 힘들고 괴로웠을까 수개월 cctv속 내가 본 건 겨우 5일치인데도 아직도 말하지 못한게 수두룩하다. 내가 차라리 뒤지게 패라 왜 애를 피말리게하냐 라고 할정도로 말하지 못한게 더많다....더 보고싶었지만 수시로 실신할뻔해서 더이상 보지못했다. 겨우 5일치를 봤는데도 일상이 학대고 습관적학대인거같은데 다른거는 안봐도 비디오였다.
가만히 있는 우리 아이한테 성큼성큼 가더니 머리끄댕이를 들어올리는날도 있엇다...아이를 바닥으로 짓눌르는 장면도 있었다 하나하나 볼수록 내 수명이 줄어드는거 같았다 그래서 더이상 보지않고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 생일파티 하는날만 보자했다. 그날만은 덜하겠지 그날만이라도 제발 괴롭히지말아줘 ...그런 간절한 마음은 무너젓고 생일파티하는날조차 하루종일 학대를 했다. 사진으로 봤을때 우리 아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댓글단 기억도 난다. 행복해보여서 내가 다 행복하다고.. 여지껏 사진올리며 썻던 키즈노트는 다 거짓말이였고 가짜였다. 사진 찍을때 웃으라면 웃고 포즈취하라면 취해야 했던거다 .내 아이를 지켜주지못한 모든 죄책감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심해서 죽고싶었고 .물이든 밥이든 잠이든 다 거부하고 좀비처럼 몇일을 보냈다.우리 애가 어린이집앞에서 도망 다니고 가기싫어하고 뒤집어 눕고 했던게 난 얘가 참 힘든아이라 생각했지 진짜 어린이집에서 이런짓을 당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얼마나 가기싫었을까.. 말도 잘하지못할때였는데
그 부족한 발음으로 선생님한테 혼낫다는말을 몇날몇일을 하원시킬때마다 들었는데도 그때마다 선생이 뒤따라나와 참한말투로 아니라며 설명했엇다..난 힘든 아이니까 혼날만 했고 훈육이었겟거니 당연하다 여기고 착했고 차분했던 그 선생말만 믿었지... 내가 미첫지 내가 둔했지 내가 안일했지
9월에 이 사실을 알게되어서 지금 벌써 2월이지?
난 인간관계든 sns 소통될만한것들은 다 등지고 살아왔다.
근데 그 선생은 썰매도 타러다니고 다른 사람들과 웃으며 브이하며 사진처찍어대고 먹고살겠다고 메x츠보험 처다니면서 홍보하느라 사건이 아직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 프사 계속 바까가며 사람 속 뒤집고 눈 뒤집게 하는데 진짜 이 나라 법 개ㅈ같다 내가 !! 피해자가!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다.
이x때문에 우리 아이는 생리현상에도 문제가 생겨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태어나자마자 거대결장이라는 진단을받고 10센치가 넘는 장을 잘라내고도 다행히 완치가 되어 변활동이 좋았던 우리 아이는 그 가해자 선생년의 학대 때문에 매일같이 팬티에 여러번 변을 묻히고 변이 마려워도 울면서 뛰어다니고 괴로워하며 참는 애가 되어버렸다. 보며 슬프고 화도나고 돌아버릴것도 같았다.물론 변비없었고 장기능은 매우 정상이였다. 그리고는 내가 화장실도 못가고 다른방에서 빨래도 못널정도로 나랑 떨어지지 못하는 불안한 모습을 많이보였다. 훈육을 하려하면 나에게 다신안그럴게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라고한다.. 난 이런말을 가르친적이 없다... 이러고 수개월을 당하며 살았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다른 영상에는 선생이 다른아이들을 안아주고 놀아주고 할때 우리 아이도 같이껴서 놀려고 하면 밀고 안길라하면 밀고 내동댕이 처지는 내 아이를 봤다..어린이집에서 사랑과 관심도 못받았던 너를...하원하고 집에 와서 말썽피운다고 혼내기만 했던 내모습을 생각하면 다시돌려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안아주고 싶다...다 내잘못같다
언제쯤이면 이 지옥같은 일을 잊을수있을까
나는 그렇다쳐도 우리아이가 그 부당하고 그지같은 대우와 학대를 일상처럼 당하고 살았을텐데 ...내가 얼른 우리아이에게 니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가르쳐줘야대는데...나약한 인간인 나는 아직 엄마 자격이없는거같다

더 소름돋는건 어린이집에서 이런일 겪으면 엄마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 나서주지않나...?
아니 안나서줘도 된다 . 분명한건 본인들 자식들도 피해자일텐데 . 우리 아이만 학대당한거 확인한뒤로 나랑 우리아이는 버려졌다. 어디서 오해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선동질을 한거같고. 물론 나도 그 오해한 내용을 들었지만 난 한적없는 말과 행동을 한것까지 이미 본인들끼리 한걸로 만들었고
간담회를 나빼고 지들끼리 열었으며
그 안에서 피해자인 나와 피해아동인 우리 아이에 대해
퇴소를 하니마니 찬반투표를 했단다 . 심지어 그것도 모질라 퇴소서까지 만들어서 모든 원 엄마들에게 나누어 줬다한다.
나중에 운영위원장 만나서 따지니 .내가 원장을 신고해서
그랬다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들으면서도 잘못들었나 내 두 귀를 의심했다. 마치 본인 아이들만 아니면 된다 라는거 같았다.이모든것들이 cctv를 확인한날부터 ~ 쫓겨나듯이 나온게 일주일도 안된다는것이다
아동학대에 학부모들 찬반투표 . 학부모들 퇴소서
이모든게 일주일안에 나에게 일어났는데 죽으라는 하늘의 계신지 알았다. 어린이집앞에서 자살을 해야할까
아님 이런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다 죽이고 나도 죽어야되나
온갖 생각을 하며 지금까지 견뎌왔다.그러다보니 아이와 나는 죄인처럼 집밖에 나가지않았고 점점 은둔형생활을 하며
집에서 살았다 사람이 싫었다. 아이가 좋아하던 놀이터도 그뒤로 한번도 간적이 없다.왜 이모든걸 피해자인 우리가 다 감당해야 했을까....아직도 끝나지않은 이 사건안에서 우리는 너무 힘든데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너무 잘살고있다
나라에 벌금내고 교사 정지나 처먹을 역겨운 판정 나올생각에 난 치료할곳도 해소할곳도 없는 나약한 피해자일뿐
할수있는게 없는 나약한 내 존재가 더더욱 싫어진다.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우리 아이는 아직어리니 놀이치료 나는 상담치료를 시작했다. 우리아이의 놀이는 무언갈 가두고 죽이고 괴롭히는놀이였다. 그리고 가둬놓고는 구해주지않는 놀이를 하였다한다. 그래...니가 이렇게 힘들게 당해왔고 니 마음상태가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니 내가 여태 이것들 편하게 해주려 입닫고 아무런 행동안하고 숨어살았던것일까라는 생각을하게됬다. 더이상은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 내 억울함을 우리아이의 상처를 널리널리알려야겠다.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온 나는 힘을 내볼생각이다. 이 글을 읽은 나에 지인들 모든 사람들은 우리 가족의 슬픔과 절망스런 삶을 알아주시고...이 이야기가 널리널리 알려져서 다시는 우리아이처럼 당하는일은 없어야 될거고 멈추어야할것이다...괜찮은척하며 바쁘게 살아왔는데 괜찮아진건가 했던 난 전혀 괜찮지않다 하루중 시간이 조금이라도 나면 내장이 다 튀어나올정도로 울었다.
살면서 이렇게 운적이 있던가....... 그래서 나에게 시간을 주지않고 계속해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내 몸을 괴롭히며 하루하루 보냈다.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던 나는 이젠 대인기피증까지 왔다. 내가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마저 떠나보냈다
그렇게 철저히 혼자가 되었고 나는 오늘 내일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되어가고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