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 사람 뚱뚱한 과거 때문에 이성적으로 안 느껴지나요?

쓰니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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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 뚱뚱했는데 통통한 정도까지 뺀 사람입니다 못생겼다는 소리는 뚱뚱했을때부터 들어본 적 없어요 오히려 콧대높다, 어렸을때 사진(1살~초5 까지는 정상체중) 보여주면 모델이나 배우하지그랬냐 소리 듣습니다 더 뺄 생각이고 누가 말린대도 절대 다이어트 그만 둘 생각이 없어요 살빼기 전에 듣고 본 욕들이 토나올 정도라서 이악물고 빼고 있습니다 제가 전학을 가게 됐는데 남한테 보여지는 제 모습이 통통이 아니라 뚱뚱일까봐 겁이 나요 제가 살을 뺀다고 해도 어차피 뚱뚱했던 애인데 살 뺀다고 해서 과거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얘 뚱뚱했던 때 보면 지금 아무리 말라도 이성적으로 안 느껴져' 이런 소리 들을까봐 겁나요 헬스를 꾸준히 다녔는데 자세교정이랑 몸선에 집중하고 싶고 집에서도 가능한 유산소도 많아서 헬스 안 다니고 홈트를 하려고 해요 의지도 많이 있고 저한테 이성적으로 안 보인다 하고 뚱뚱했었잖아 라고 해도 저는 저를 개선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계속 할 생각이에요 그냥 단지 주변에 뚱뚱하던 애가 다이어트해서 변했다고 했을때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알고 싶어요 위에서 말한 안 좋은 말들도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하고 말도 하겠지만요 제가 정신적으로 괜찮은지도 모르겠고 조언도 듣고싶어요 글 처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