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너무 오래사는 것도 문제네요

ㅇㅇ2023.04.02
조회151,412
 저희 집안에는 103세의 증조할머니가 계시는데... 저희 조부모님이 80대 초반이세요...  여태는 조부모님께서 증조할머니를 모셨는데, 증조 할머니 께서 점점 몸도 예전같지 않으시고 자주 편찮으시고 하니 저희 부모님의 형제들이 모시자는 소리가 나오고 있네요...근데 누구도 먼저 총대매고 모시겠다는 분들은 안 계시구요.. 저희 집에는고3 쌍둥이가 있어서 오시면 곤란하기도 하고...작은 엄마가 자기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는지 사촌 동생 이야기로는 자기네 이모가 "그집 노할머닌 고손자 볼 욕심이 있으시대요??"이럼서 비꼬았다는데...솔직히 답답합니다....
 

댓글 198

오래 전

Best돈을 넉넉잡아 65세나 70까지 벌수 있다 치면 노후 30년은 진짜 암울하다.. 부자 아닌이상 오래사는것도 저주같다.

ㅇㅇ오래 전

Best큰 능력도 없고 물려 받을 재산도 물려 줄 재산도 딱히 없는 그냥 그런 사람으로 백세시대 안 반가워요...

ㅎㅎ오래 전

Best안타깝지만 십시일반 보태서 요양원 모시는 방법이 제일 현실적일 것 같네요.

ㅇㅇ오래 전

Best요양원에 보내세요 요즘 누가 80대에도 어른을 모시고살아

ㅇㅇ오래 전

추·반베플들 웃기네 막상죽으라고해봐라 살려달라고 할것들이 남에 생명가지고 저주를 퍼붓네. 젊었을때 노후대책 조금이라도 해놓고 자식들한테 피해안주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세상살다 갈생각을 해라. 하다못해 젊었을때 연금이라도 많이 모아놨음 자식한테 손안벌리고 굶어죽진않아. 베플들 소름이네. 자기부모한테도 저럴까? 엄마보고싶네. ㅠㅠ

ㅇㅇ오래 전

ㅋㅋ케

ㅇㅇ오래 전

누구나 다 늙는데

ㅇㅇㄴ오래 전

모두에게 해당되는 일이에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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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오래 전

지금 당장 우리집일인데ㅠㅠ너무 슬퍼서 죽을거같다

ㅇㅇ오래 전

난 내가 알아서 딱 현미 나이마냥 화려하게 살다가 내스스로 갈라고. 85-90정도??

ㅇㅇ오래 전

존엄사는 가족들을 위한게 아니라 죽지못해 사는 본인을 위한거다.

ㅇㅇ오래 전

늙어서 노후자금,, 요양비도 안 모아놓고 자식한테 다 전가하면서 당연하게 바라지 좀 마라. 시자들 노후자금 모은 것도 없고 심지어 보험도 없으면서 아프다고 일 안하고 안일하게 사는거 ㅅㅂ 그러면서 놀러갈 땐 아파서 못 가겠단 말은 안함ㅋㅋㅋ옷도 블랙야크 아이더 이런데서만 사입으려고 하고. 남편 커오는 동안에도 결혼할 때도 해준거 없으면서 노후를 우리가 책임져 줄 거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사는 거 같아서 벌써 싫음.

ㅇㅇ오래 전

너무오래사는건 축복이아님 다재벌이거나 능력이쩔면 몰라 그냥 살만큼살고 가는게 축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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