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편은 40대구요 9살차이 5년차 부부입니다.
남편 말하는 방식, 행동들 때문에 제가 미쳐버리겠는데
각설하고 대충 적어볼게요..
1.짜증내는 말투
대화할 때 본인 입장을 제가 당연히 알 것이라는 식으로
짜증내면서 말해요. 예를들면
2시에 미팅있어. 가 아니고 (짜증투로)2시에 미팅있잖아
물론 저는 들은 적 없는 얘기이고요.
이런 얘기 뿐 아니고
일단 본인 의견과 다르면 짜증부터 냅니다.
이렇게 하는건 어때? 이게 좋지 않아?
이럼식으로 말을 해야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짜증투로) 이렇게 해야지~!! 그러면 이렇게 되잖아~!!이런식.
다 본인 말이 맞나봐요.
2.예민
남편은 생활에 규칙이 많은 스타일인데
제 방식대로 하면 불안한 느낌으로 짜증내요
창문 닫는 방식, 커튼치는 방식, 물건을 들 때 순서,
설거지통에 그릇을 넣는 방법이나 순서 등등
제 입장에서는 진짜 별 것도 아닌 강박 같아 보이는데
그게 맘이 편하다니 본인이 하라고 냅둬요.
남편이 좀 느린편이라 어쩌다 제가 손대면
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급하게 막 짜증내는데
저까지 불안장애 올 것 같아서 돌겠어요..
본인이 예민한걸 제가 하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데
전 그렇게 말하는게 진짜 열받거든요..
다른 열받는 점도 더 있지만
대충 제일 제가 못참겠는 큰 틀은 이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본인이 생각한걸
남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그걸 왜 몰랐냐는 식으로 짜증내요
제가 무슨 독심술가도 아니고
글로 표현하려니 전달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매사의 말투가 짜증이고 불안한게 많은 사람이고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는데
고칠 마음이 없는건지 안되는건지
문제는
제가 가끔 진짜 너무 열받아서 폭발을 해요ㅜㅜ
포효를 하고.. 진짜 내가 정신병이 왔구나 싶어요
남편땜에 정신병 걸릴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30대 남편은 40대구요 9살차이 5년차 부부입니다.
남편 말하는 방식, 행동들 때문에 제가 미쳐버리겠는데
각설하고 대충 적어볼게요..
1.짜증내는 말투
대화할 때 본인 입장을 제가 당연히 알 것이라는 식으로
짜증내면서 말해요. 예를들면
2시에 미팅있어. 가 아니고 (짜증투로)2시에 미팅있잖아
물론 저는 들은 적 없는 얘기이고요.
이런 얘기 뿐 아니고
일단 본인 의견과 다르면 짜증부터 냅니다.
이렇게 하는건 어때? 이게 좋지 않아?
이럼식으로 말을 해야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짜증투로) 이렇게 해야지~!! 그러면 이렇게 되잖아~!!이런식.
다 본인 말이 맞나봐요.
2.예민
남편은 생활에 규칙이 많은 스타일인데
제 방식대로 하면 불안한 느낌으로 짜증내요
창문 닫는 방식, 커튼치는 방식, 물건을 들 때 순서,
설거지통에 그릇을 넣는 방법이나 순서 등등
제 입장에서는 진짜 별 것도 아닌 강박 같아 보이는데
그게 맘이 편하다니 본인이 하라고 냅둬요.
남편이 좀 느린편이라 어쩌다 제가 손대면
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급하게 막 짜증내는데
저까지 불안장애 올 것 같아서 돌겠어요..
본인이 예민한걸 제가 하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데
전 그렇게 말하는게 진짜 열받거든요..
다른 열받는 점도 더 있지만
대충 제일 제가 못참겠는 큰 틀은 이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본인이 생각한걸
남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그걸 왜 몰랐냐는 식으로 짜증내요
제가 무슨 독심술가도 아니고
글로 표현하려니 전달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매사의 말투가 짜증이고 불안한게 많은 사람이고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는데
고칠 마음이 없는건지 안되는건지
문제는
제가 가끔 진짜 너무 열받아서 폭발을 해요ㅜㅜ
포효를 하고.. 진짜 내가 정신병이 왔구나 싶어요
저 같은 분 계실까 싶어 한번 올려봅니다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