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봐오기만했지
글은 처음 써보네요
어디에 말하기도 너무 창피하고
답답한 마음에
몇년간 들어오지않던 네이트 아이디를 찾았네요
지난 5년간 일로 글이 상당히 길고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여기에라도 적어야 답답함이 풀릴거같아서
이해부탁드려요.
5년을 함께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돈은 없지만 재미있고 저한테 참 잘했었어요
빚이 있다는것도 알고있었어요
형이 아파서 병원비 대느라 진 빚이라고해서
다 이해했습니다.
그게 토토 빚이었다는건 얼마전 알게되었네요ㅎㅎ
빚이 있어서 만나고 3년동안 줄곧
저에게 몇십씩 돈을 빌렸다 갚았다
단 한달도 빼놓지않고 빌렸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난지 3년차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형 병원비로 진 빚이라는 돈을
착실히 갚아나가고있는줄만 알았습니다.
빚 갚아나가며 착실하게 사는줄 알았어요
형 병원비로 힘들게 사는거같아서
힘이 되주고싶었고 열심히해서 가난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결혼 자금을 모았으면 좋겠어서
그 당시 코로나로 저평가되었던 주식을
매수해달라고 돈을 주었어요
그게 딱 두배 되었을때 이만하면됐다팔자하니
이걸 왜 지금파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분명히 오를건 알고샀지만 주식을 처음해봤던 저는
투자금액이 몇천이라 무서우니까
욕심내지말고 그냥 팔라고했지만
뭘 알지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고
계속 화만내고 안판다고해서
이상함을 느끼고있었어요 그러던중에
남자친구 회사에 불치병 걸린 애가 있는 상사가
돈이 급하다하여 제가 몇백 빌려준게 있었는데
몇달을 차일피일 미루고 주지않아서
추궁하니 그때서야 비트코인으로
다 날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결혼자금이라고 준 돈, 빌려준 돈 모두에다가
대출까지 끌어오고 퇴직금까지 정산해서
비트코인으로 날렸다는걸요
아는순간 머리가 하얘졌어요
그다음엔 화가 나더라구요 어쩌려고
정신을 못차리냐하고 등짝을 두대 때렸어요
근데 엉엉 울면서
저랑 잘 살아보려고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해서 결혼하고싶었다라고 말하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결혼 적령기라 주변에서 남자가 집을 해오거나
반반 결혼하고 하는 일이 많았었고
저도 얘한테 니가 돈이 없으니까
열심히 해야된다고 자주 말했기때문에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거나 괜히 위축되었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 내가 너무 결혼결혼해서
얘가 이렇게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제 돈 몇천만원 날렸지만 차차 갚으면된다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후에 저도 월급쟁이로 250만원 미만으로
돈을 벌고있었고 코로나로 의류업도 좋지않아
이렇게 살다가는 그냥 가난하겠다싶어
모았던 돈으로 제가 가게를 열었어요
다행히 가게가 너무 잘되었어요
달에 천만원씩 남고하니
가게 연지 8개월차에 남자친구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게에서 일하겠다고했어요
바쁜 가게다보니 배달 안빠질때도
좋을거같아서 좋긴하지만 생각해보라고
너무 갑자기 그만두지말라고했지만
그냥 그만두더라구요
가게 차리면서 남자친구가 가게에 쓴돈은
전혀 없고 제 돈으로 차렸어요
가게 일이 바쁘다보니 힘들었고
월급을 처음엔 330에 집월세, 소득세 내줘서
380정도 측정했고
그게 4개월쯤 지나서 380에 소득세,집월세
내주는걸로 430정도 월급을 주게되었는데
처음 들어올때부터 저한테 빚져있던 돈을
100만원씩 까고 월급을 주었어요
그러다가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기도하고
맨날 빚까느라 돈이 없어 힘들어하니
저한테 남은 빚이 천만원이 남았을때
남은 빚을 그만 갚으라고 까주었어요
이제 가게 온지 딱 일년이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남자친구는 가게온지 4개월 지난 후부터는
제가 까준 빚까지 개월수로 나눠서 계산을하면
달에 520만원 가량 저에게 월급을 받은 꼴입니다
가게가 너무너무 잘되다가
작년 겨울 경쟁업체가 많이 생겼어요
저도 전처럼 장사가 되진않아서
소득세 부가세 내기전에 통장에 600-700정도
남게되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보다 절대 돈을 더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을 안하거든요
발주, 세금처리, 리뷰달기, 손님 관리,
청소도 제가 70프로정도 주도적으로 합니다
쉬는날 저는 저런 업무들을 처리하고
남자친구는 게임하고 누워서 놉니다.
그리고 가게도 온전히 제 가게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저에게 돈욕심이 많다면서
자기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이용해먹고
너만 배불린다고합니다….
자기는 개같이 일해봤자 남는 돈도 없고
힘들다고하네요
자기가 사고쳐서 갚는 돈이 많아서
통장에 돈이 없는걸 제가 어쩔까요
매번 가불땡겨받고있으면서
통장엔 300만원밖에 안찍힌다고
자기를 이용해먹었고
통장에 있는 그돈 니 힘으로 모은건줄 아냐고 합니다
근래 제 통장에 700만원 정도 이윤이 찍히지만
이건 다 제돈이 아니에요
세금으로 상당분 소득세 종소세 나가고
건보 연금도 나갑니다…
그런거 제하면 제가 남자친구보다 못가져가는데
아무리 설명을해도 뻥치지말라고해서
세무서에서 주는 세금 납부자료도
보여주었는데 현실을 부정하고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돈에 환장한년이라고
저를 부릅니다
매달 돈때문에 말일쯤되면
저한테 가불해달라 빌려달라 징징징
어차피 곧 받을 월급 얘가 급하니까
가불을 해줬었는데
가불하고 남은 금액을 입금해주니
통장에 찍힌 그 돈이 지 월급이라 착각을하네요
멍청한건 아닌데
돈에 미치면 이렇게되는건가 생각밖에 안들고
돈 빌려달라는 요구를 해서
제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증명을 요하다가
싸우게되면 쾅쾅 내리치거나 물건 밀치거나
그래서 제가 개*끼야 뭐하는짓이야 이게 하면
욕했냐며 물건 때려뿌시고
집을 나가버려요….
가게 하면서 거의 매달 나갔고
나갈때마다 가게 있는 돈 다 훔치고
제 물건 훔쳐서 팔아서 돈으로 쓰고
50-70만원가량 떨어지면 3일 뒤 다시 집에 들어옵니다
저도 가게를 혼자할수없는 상황이고
이게 얘의 협박 수단이 된거같습니다
저는 맨날 혼자 남아서 울면서 일을 합니다.
저는 결혼준비가 다 되었고
어쩌면 이제 평생 알바만 하고 살아도
혼자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이 준비되었어요
열심히 해야될 사람은 제가 아니라
남자친구인거같은데 매번 혼자 가게 남아서
개고생하고 얘는 제 돈 훔쳐서 나가서 술처먹고 놉니다
그러다가 2일쯤 지나면 보고싶다고 연락을해요
돈 떨어져서 그러나봅니다ㅎㅎ
이번에도 가불 얘기하면서
6시까지 돈 내야된다면서 5시 30분에
문자 170만원을 보여주길래 돈 안줬더니
6시 30분까지 내면된다고 말을 바꿔서
더 의심스러워서 증명하라고 그전엔 안준다했더니
너때문에 다 망했다고하면서
물건 집어던지고 제 돈 훔쳐서 집나갔네요
4일째 안들어옵니다 사랑하긴 하는걸까요
여자친구 혼자 개같이 고생하는데
걱정이 안될까요
지가 돈이 없어서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하는 여자친구가 안쓰럽지도 않을까요
미안한 마음은 없을까요…
가게는 절대 혼자할수없는걸 얘도 압니다
매달 3일씩 집나가서 혼자 하고있는 상황이고
온 몸이 다 아픕니다
일년을 참다가 어제는 진짜 너무 바쁜데
혼자 이러고있는 내가 갑자기 너무 불쌍하고
바쁘다보니 멘탈이 터져버려서
가게 문을 닫고 집에 갔습니다
참 비참하네요
한달 20일은 사이 좋게 지내다
매번 말일에 문제가 터져요
그놈의 돈이 문제죠
5년간 얘 돈 대주고있는
나도 한심하고 가게 그거 뭐라고
협박 수단으로 잡혀서 뭐하는건가 싶네요
내놓고 안되면 폐업하려고합니다
지난 5년간 인간 현금인출기 생활…
너무 지치네요
도박, 술문제에 매번 쏟아지는 가스라이팅
너때문에 회사 그만뒀다
너때문에 대출이자 못냈다 어쩔거냐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내가 돈달라할때 화낼때 니가 욕만 안하면
내가 집 나갈일도 없다 니가 문제다
너는 돈에 환장한년이고 자낳괴 돈욕심이 많다
계속 되는 가스라이팅…
진짜 여자로서 너무 비참합니다
헤어지자할때마다 자살한다고 옥상이라고
죽여버린다고
이제는 그냥 죽고싶네요 저도
언제 끝날까싶습니다 이 고통이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여자
글은 처음 써보네요
어디에 말하기도 너무 창피하고
답답한 마음에
몇년간 들어오지않던 네이트 아이디를 찾았네요
지난 5년간 일로 글이 상당히 길고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여기에라도 적어야 답답함이 풀릴거같아서
이해부탁드려요.
5년을 함께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돈은 없지만 재미있고 저한테 참 잘했었어요
빚이 있다는것도 알고있었어요
형이 아파서 병원비 대느라 진 빚이라고해서
다 이해했습니다.
그게 토토 빚이었다는건 얼마전 알게되었네요ㅎㅎ
빚이 있어서 만나고 3년동안 줄곧
저에게 몇십씩 돈을 빌렸다 갚았다
단 한달도 빼놓지않고 빌렸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난지 3년차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형 병원비로 진 빚이라는 돈을
착실히 갚아나가고있는줄만 알았습니다.
빚 갚아나가며 착실하게 사는줄 알았어요
형 병원비로 힘들게 사는거같아서
힘이 되주고싶었고 열심히해서 가난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결혼 자금을 모았으면 좋겠어서
그 당시 코로나로 저평가되었던 주식을
매수해달라고 돈을 주었어요
그게 딱 두배 되었을때 이만하면됐다팔자하니
이걸 왜 지금파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분명히 오를건 알고샀지만 주식을 처음해봤던 저는
투자금액이 몇천이라 무서우니까
욕심내지말고 그냥 팔라고했지만
뭘 알지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고
계속 화만내고 안판다고해서
이상함을 느끼고있었어요 그러던중에
남자친구 회사에 불치병 걸린 애가 있는 상사가
돈이 급하다하여 제가 몇백 빌려준게 있었는데
몇달을 차일피일 미루고 주지않아서
추궁하니 그때서야 비트코인으로
다 날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결혼자금이라고 준 돈, 빌려준 돈 모두에다가
대출까지 끌어오고 퇴직금까지 정산해서
비트코인으로 날렸다는걸요
아는순간 머리가 하얘졌어요
그다음엔 화가 나더라구요 어쩌려고
정신을 못차리냐하고 등짝을 두대 때렸어요
근데 엉엉 울면서
저랑 잘 살아보려고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해서 결혼하고싶었다라고 말하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결혼 적령기라 주변에서 남자가 집을 해오거나
반반 결혼하고 하는 일이 많았었고
저도 얘한테 니가 돈이 없으니까
열심히 해야된다고 자주 말했기때문에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거나 괜히 위축되었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 내가 너무 결혼결혼해서
얘가 이렇게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제 돈 몇천만원 날렸지만 차차 갚으면된다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후에 저도 월급쟁이로 250만원 미만으로
돈을 벌고있었고 코로나로 의류업도 좋지않아
이렇게 살다가는 그냥 가난하겠다싶어
모았던 돈으로 제가 가게를 열었어요
다행히 가게가 너무 잘되었어요
달에 천만원씩 남고하니
가게 연지 8개월차에 남자친구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게에서 일하겠다고했어요
바쁜 가게다보니 배달 안빠질때도
좋을거같아서 좋긴하지만 생각해보라고
너무 갑자기 그만두지말라고했지만
그냥 그만두더라구요
가게 차리면서 남자친구가 가게에 쓴돈은
전혀 없고 제 돈으로 차렸어요
가게 일이 바쁘다보니 힘들었고
월급을 처음엔 330에 집월세, 소득세 내줘서
380정도 측정했고
그게 4개월쯤 지나서 380에 소득세,집월세
내주는걸로 430정도 월급을 주게되었는데
처음 들어올때부터 저한테 빚져있던 돈을
100만원씩 까고 월급을 주었어요
그러다가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기도하고
맨날 빚까느라 돈이 없어 힘들어하니
저한테 남은 빚이 천만원이 남았을때
남은 빚을 그만 갚으라고 까주었어요
이제 가게 온지 딱 일년이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남자친구는 가게온지 4개월 지난 후부터는
제가 까준 빚까지 개월수로 나눠서 계산을하면
달에 520만원 가량 저에게 월급을 받은 꼴입니다
가게가 너무너무 잘되다가
작년 겨울 경쟁업체가 많이 생겼어요
저도 전처럼 장사가 되진않아서
소득세 부가세 내기전에 통장에 600-700정도
남게되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보다 절대 돈을 더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을 안하거든요
발주, 세금처리, 리뷰달기, 손님 관리,
청소도 제가 70프로정도 주도적으로 합니다
쉬는날 저는 저런 업무들을 처리하고
남자친구는 게임하고 누워서 놉니다.
그리고 가게도 온전히 제 가게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저에게 돈욕심이 많다면서
자기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이용해먹고
너만 배불린다고합니다….
자기는 개같이 일해봤자 남는 돈도 없고
힘들다고하네요
자기가 사고쳐서 갚는 돈이 많아서
통장에 돈이 없는걸 제가 어쩔까요
매번 가불땡겨받고있으면서
통장엔 300만원밖에 안찍힌다고
자기를 이용해먹었고
통장에 있는 그돈 니 힘으로 모은건줄 아냐고 합니다
근래 제 통장에 700만원 정도 이윤이 찍히지만
이건 다 제돈이 아니에요
세금으로 상당분 소득세 종소세 나가고
건보 연금도 나갑니다…
그런거 제하면 제가 남자친구보다 못가져가는데
아무리 설명을해도 뻥치지말라고해서
세무서에서 주는 세금 납부자료도
보여주었는데 현실을 부정하고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돈에 환장한년이라고
저를 부릅니다
매달 돈때문에 말일쯤되면
저한테 가불해달라 빌려달라 징징징
어차피 곧 받을 월급 얘가 급하니까
가불을 해줬었는데
가불하고 남은 금액을 입금해주니
통장에 찍힌 그 돈이 지 월급이라 착각을하네요
멍청한건 아닌데
돈에 미치면 이렇게되는건가 생각밖에 안들고
돈 빌려달라는 요구를 해서
제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증명을 요하다가
싸우게되면 쾅쾅 내리치거나 물건 밀치거나
그래서 제가 개*끼야 뭐하는짓이야 이게 하면
욕했냐며 물건 때려뿌시고
집을 나가버려요….
가게 하면서 거의 매달 나갔고
나갈때마다 가게 있는 돈 다 훔치고
제 물건 훔쳐서 팔아서 돈으로 쓰고
50-70만원가량 떨어지면 3일 뒤 다시 집에 들어옵니다
저도 가게를 혼자할수없는 상황이고
이게 얘의 협박 수단이 된거같습니다
저는 맨날 혼자 남아서 울면서 일을 합니다.
저는 결혼준비가 다 되었고
어쩌면 이제 평생 알바만 하고 살아도
혼자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이 준비되었어요
열심히 해야될 사람은 제가 아니라
남자친구인거같은데 매번 혼자 가게 남아서
개고생하고 얘는 제 돈 훔쳐서 나가서 술처먹고 놉니다
그러다가 2일쯤 지나면 보고싶다고 연락을해요
돈 떨어져서 그러나봅니다ㅎㅎ
이번에도 가불 얘기하면서
6시까지 돈 내야된다면서 5시 30분에
문자 170만원을 보여주길래 돈 안줬더니
6시 30분까지 내면된다고 말을 바꿔서
더 의심스러워서 증명하라고 그전엔 안준다했더니
너때문에 다 망했다고하면서
물건 집어던지고 제 돈 훔쳐서 집나갔네요
4일째 안들어옵니다 사랑하긴 하는걸까요
여자친구 혼자 개같이 고생하는데
걱정이 안될까요
지가 돈이 없어서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하는 여자친구가 안쓰럽지도 않을까요
미안한 마음은 없을까요…
가게는 절대 혼자할수없는걸 얘도 압니다
매달 3일씩 집나가서 혼자 하고있는 상황이고
온 몸이 다 아픕니다
일년을 참다가 어제는 진짜 너무 바쁜데
혼자 이러고있는 내가 갑자기 너무 불쌍하고
바쁘다보니 멘탈이 터져버려서
가게 문을 닫고 집에 갔습니다
참 비참하네요
한달 20일은 사이 좋게 지내다
매번 말일에 문제가 터져요
그놈의 돈이 문제죠
5년간 얘 돈 대주고있는
나도 한심하고 가게 그거 뭐라고
협박 수단으로 잡혀서 뭐하는건가 싶네요
내놓고 안되면 폐업하려고합니다
지난 5년간 인간 현금인출기 생활…
너무 지치네요
도박, 술문제에 매번 쏟아지는 가스라이팅
너때문에 회사 그만뒀다
너때문에 대출이자 못냈다 어쩔거냐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내가 돈달라할때 화낼때 니가 욕만 안하면
내가 집 나갈일도 없다 니가 문제다
너는 돈에 환장한년이고 자낳괴 돈욕심이 많다
계속 되는 가스라이팅…
진짜 여자로서 너무 비참합니다
헤어지자할때마다 자살한다고 옥상이라고
죽여버린다고
이제는 그냥 죽고싶네요 저도
언제 끝날까싶습니다 이 고통이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