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혼가정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5년전 결혼을 했고 제가 결혼 전 어머니께서 재혼하셨어요. 결혼식 혼주에도 새아빠가 앉으셨고요. 회사도 재혼하신 걸 알고 있었고요. 그런데 얼마전 새아빠의 어머니,즉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당시 근무중이여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말씀드리고 조퇴 후 경조휴가를 썼어요. 그런데 경조휴가 후 회사 관계자분께서 따로불러 진짜 할머니도 아니면서 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냐면서 개념과 상식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또, 돌아가신 할머니를 10번은 만나봤냐, 너도 너 할머니로 생각하지 않지않냐 등 언어적인 공격을 했어요. 화환을 보내고 나서 진짜 할머니가 아닌걸 알았다면서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진짜 할머니가 아니라서 조문을 갈 수 없었다는 말고 함께.. 저는 경조휴가를 그동안 쓴적이 없었고 제 친아빠쪽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장례식이 있어도 상주석에는 이름도 올리지 않고 잠시 다녀올 생각이었고요. 요즘 재혼이 흔한데 저희회사 사람들이 이상한건지,제가 이상한건지 묻고싶네요.5628
재혼가정 경조사
저는 5년전 결혼을 했고 제가 결혼 전 어머니께서 재혼하셨어요.
결혼식 혼주에도 새아빠가 앉으셨고요.
회사도 재혼하신 걸 알고 있었고요.
그런데 얼마전 새아빠의 어머니,즉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당시 근무중이여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말씀드리고 조퇴 후 경조휴가를 썼어요.
그런데 경조휴가 후 회사 관계자분께서 따로불러
진짜 할머니도 아니면서 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냐면서 개념과 상식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또, 돌아가신 할머니를 10번은 만나봤냐, 너도 너 할머니로 생각하지 않지않냐 등 언어적인 공격을 했어요.
화환을 보내고 나서 진짜 할머니가 아닌걸 알았다면서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진짜 할머니가 아니라서 조문을 갈 수 없었다는 말고 함께..
저는 경조휴가를 그동안 쓴적이 없었고 제 친아빠쪽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장례식이 있어도 상주석에는 이름도 올리지 않고 잠시 다녀올 생각이었고요.
요즘 재혼이 흔한데 저희회사 사람들이 이상한건지,제가 이상한건지 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