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서운한 이유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23.04.04
조회830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여자친구와 의견다툼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4월에 일본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제주도 여행을 못가봐서
둘이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정해지게 돼서
4월에 일본여행을 못 갈 것 같다고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여자친구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화가 났냐고 물어보니
엄마랑 여행가는건 백번 이해하겠지만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네요
아무리 엄마랑 여행을 간다 한들
‘엄마랑 가느라 너랑 못가’ 이런 식으로 통보가 아니라
‘이번에 엄마랑 여행가느라 너랑은 여행을 미루거나 못 갈 것 같은데 이해해 줄 수 있을까?’ 하구 말해야 맞는거래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엄마랑 간다는데
당연히 이해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댓글 2

ㅇㅇ오래 전

쓰니야 뭐 네가 맘에 드는 댓글이 나올 때까지 글 올릴 생각이야? 여기서 통보하는 걸 왜 이해 못하지? 라고 말해 줄 사람 단 한 명도 없어 사과를 바라지도 않아 그래도 먼저 양해를 구했어야지 근데 쓰니야 니가 이딴 글 처 올리고 있는 거 여자친구는 아니?

000오래 전

엄마랑 가는건 이해되는데 그 표현방법이 통보식이면 잘못된거에요,, 가족약속이 잡혀버리면 여자친구약속은 당연히 미뤄지는게 맞는건가요 ? 말할때 "이번에 엄마랑 여행가게 돼서 우리 여행을 다른 날로 미뤄두 될까?" 하면은 "아니 안돼 그렇게 못해" 라고 할 여친 아무도 없슴니다 ㅠㅠ 그냥 말할때 배려하는 말하기를 했나 안했나 그 차이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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