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물건, 당근거래해서 사무실 채우는 상사

ㅇㅇ2023.04.04
조회26,523
본사는 별도로 있고 지점?같은 곳에 근무중인 사람임.

상근직원 15명정도 있고 외근직 30명 정도 있는 지점인데.

지점장이 1월에 새로 옴.

50대 남자인데 결혼해서 애도 있다는데 집에도 잘 안가고

위생관리가 안됨.

옆에가면 노숙자 냄새에, 지점장실은 정말... 들어가면 흠짓 놀람.

시각적으로 한번 냄새에 두번 후드려 맞으면

결재 받으러가서 무슨 말을 하고 나왔는지도 모르겠음.

당근거래는 얼마나 하는지....

무료나눔인지 사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다 버릴것들만 채워놓음.

무당집처럼 무슨 족자에 악기에 접시에 뭐 말도 안되는 것들로 채워놓음.


회의테이블에도 쳐먹은 음식물 가루에 고추가루에 국물자국...

손님이라도 오시면 직원들이 더 민망할 지경..

지 쳐먹은 컵라면 햇반 이런것도 음식물 남아있는 그대로 휴지통에 쳐박아 놓으니 냄새가 날 수 밖에...

하아.........

정말 너무 더럽다......

일도 더럽게 못하고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직원이 무슨 말하면 권위적으로 누르려고만 하고

위생관리도 안되고

성인 adhd 같기도 하고.

본사에서는 여기 나올 일이 없어서 이런줄도 모를거임.

지점에서 본사로 보고올라가고 본사에서 모이는 형태라..

아.......

답이 없다..

정말 회사생활 15년 만에 최고의 위기다..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ㅋㅋ 본사에서 저렇게해서 팽당하고 지점발령 받은거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이혼당한 사람일듯

ㄴㅇㄹ오래 전

(한숨

건방진년들아오래 전

세상 사는 것 다 똑같지! 그러면 여자들은 똥 안싸냐? 코 안파? 이 정신나간 년들아! 몸파는 년들이라 상사를 우습게 보지? 남자가 우습지? 그런거지? 그리고 당근거래가 무슨 잘못이 있냐? 중고거래로 알뜰하게 사는데 니년들이 보태준거 있냐? 대답해봐! 여자들은 돈때문에 남자한테 빌붙고 몸파는 세컨년들이 아니더냐? 그럴것이다!

ㅇㅇ오래 전

깔끔한 남자 참 좋아.

에헴오래 전

나가던지 참던지 그런데 폭풍은 오래 못가요

ㅇㅇ오래 전

걍 노숙자 아닐까요?

추락하는것은날개가있다오래 전

싫든 말든 저 사람이 지점장이고 인사권한을 가지고 있다는거지.

ㅇㅇ오래 전

피하는 게 상책이지.. 말한마디도 안섞고 싶다..

ㅋㅋㅋㅋ오래 전

지점들 많은 회사들 간부들 지점 뺑뺑이 도는 사람중 메인포지션인 사람들은 거의 없슴. 그냥 주류에서 밀려난 쩌리들이 대부분임

ㅎㅎ오래 전

너무 싫은티내지마셈.50대남자 라니 문득 겁나는게있는데 헤꼬지로 사무실에 불지르거나 칼로 찌를수도 있으니 모르는척 해야돼ㅜ

ㅇㅇ오래 전

부도나겠네 잘가 회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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