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통영시의 장애인 보호시설인 '사랑이 모이는 샘'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마을 이장님의 횡포에 저희는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쯤 지역구 시의원과, 마을 이장, 저희 시설장님 등 많은 분들이 모여서 쓰레기 집하장 설치 장소를 의논하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제작된 집하장 구조물이 처음 의논된 장소와 다른 곳에 설치가 되었고, 설치된 곳 뒤편 밭 주인께서 설치 반대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어 장애인들의 쉼터이자 보금자리인 저희 시설 내로 설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저희 시설장님만 동의하면 된다는 주변의 무언의 압박에 못 이겨 마지못해 동의를 하셨습니다. 결국 마을 쓰레기 공동 집하장이 시설 내에 설치가 되었고, 저희 시설 내에 있기에 저희 시설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정리 정돈을 하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투기되는 쓰레기들과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아 여름이 되자 참을 수 없는 악취와 벌레가 들끓기 시작하였고, 저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분들의 놀이터와 보금자리가 지옥으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저희는 면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몇 번이나 하소연을 하였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역 내의 기자 한 분께서 시설에 방문하시고 무단투기 현장을 취재를 하고 기자를 쓰셨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kbs1 사랑의 가족 작가님께 연락을 받아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일자로 시설 내의 쓰레기 집하장 문제로 방송이 나갔습니다. 쓰레기 집하장에 관련된 관련자 모두의 화살은 시설장이 제보를 했다에 쏠려 있었고, 압박에 못 이겨 동의를 한 시설장 님에 대한 비난의 화살만 쏟아졌습니다.
또한 마을에서 일어난 마을 일이니 마을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 전달이 되었고 마을 이장님께서는 시설을 인정하지 않고 폐교로 여기며 '쓰레기 집하장이 왜 시설 밖으로 나올 것이냐, 사람 장사하는 시설과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마을 주민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윽고 방송이 나가고 언론과 여론의 힘에 못 이겨 쓰레기 집하장은 시설에서 철거가 결정이 되었고, 이에 따른 계획을 짜기 위해 관련자들이 마을을 방문하였으나 마을 이장님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이 되었습니다. 마을 이장님은 '쓰레기 냄새가 심하면 시설이 나가야지 왜 마을 사람들이 불편하게 집하장을 철거를 하느냐'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그러게 크고 작은 감정싸움이 오가던 중 철거가 확정이 되어 집하장은 철거가 되었습니다.
모든 게 좋게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이장님의 횡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절반 이상은 시설에서 나온다.
시설 내의 장애인들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마을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한다.
장애인들의 특수학교 등교 버스가 마을에 정차를 하여 위협을 가한다.)
등등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를 마을에 퍼뜨리며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선동이 된 마을 사람들과 이장님은 저희 시설에 계속해서 압박을 주고 눈치를 주며 저희가 하루빨리 마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직원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오갈 데 없고, 시설이 보금자리인 장애인 분들은 무슨 잘못이 있다고,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저희가 마을에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매일같이 핍박 받고, 눈초리 받으며 지내야 하나요?
안 그래도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는 장애인들이,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노인들에게 까지도 놀림 당하고 차별 받아야 합니까?
인간의 탈을 쓰고도 장애인들에 대한 그런 말을 내뱉는 사람이 마을 사람을 대표하는 마을 이장님입니다.
마을 이장은 그래도 되나요? 솔선수범을 보여주지 못할망정 장애인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선동을 하고 있다는 이런 현실에 대한 많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방송을 통해 쓰레기장은 해결이 되었을지 언정 모든 횡포에 중심에 있는 마을 이장님은 아직까지도 악마처럼 마을에서 군림하며 저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제는 특수학교로 등교하는 등교버스도 그쪽에 정차하지 말라고 합니다.
시금치 팔아야 한다는 이유로요....
장애인분들이 시금치보다도 못한 건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1-0001&program_id=PS-202223408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5
24분 경부터 쓰레기 집하장 관련 방송 내용입니다.
마을이장의 횡포에 고통받고있는 장애인들을 살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통영시의 장애인 보호시설인 '사랑이 모이는 샘'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마을 이장님의 횡포에 저희는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쯤 지역구 시의원과, 마을 이장, 저희 시설장님 등 많은 분들이 모여서 쓰레기 집하장 설치 장소를 의논하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제작된 집하장 구조물이 처음 의논된 장소와 다른 곳에 설치가 되었고, 설치된 곳 뒤편 밭 주인께서 설치 반대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어 장애인들의 쉼터이자 보금자리인 저희 시설 내로 설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저희 시설장님만 동의하면 된다는 주변의 무언의 압박에 못 이겨 마지못해 동의를 하셨습니다. 결국 마을 쓰레기 공동 집하장이 시설 내에 설치가 되었고, 저희 시설 내에 있기에 저희 시설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정리 정돈을 하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투기되는 쓰레기들과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아 여름이 되자 참을 수 없는 악취와 벌레가 들끓기 시작하였고, 저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분들의 놀이터와 보금자리가 지옥으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저희는 면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몇 번이나 하소연을 하였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역 내의 기자 한 분께서 시설에 방문하시고 무단투기 현장을 취재를 하고 기자를 쓰셨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kbs1 사랑의 가족 작가님께 연락을 받아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일자로 시설 내의 쓰레기 집하장 문제로 방송이 나갔습니다. 쓰레기 집하장에 관련된 관련자 모두의 화살은 시설장이 제보를 했다에 쏠려 있었고, 압박에 못 이겨 동의를 한 시설장 님에 대한 비난의 화살만 쏟아졌습니다.
또한 마을에서 일어난 마을 일이니 마을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 전달이 되었고 마을 이장님께서는 시설을 인정하지 않고 폐교로 여기며 '쓰레기 집하장이 왜 시설 밖으로 나올 것이냐, 사람 장사하는 시설과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마을 주민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윽고 방송이 나가고 언론과 여론의 힘에 못 이겨 쓰레기 집하장은 시설에서 철거가 결정이 되었고, 이에 따른 계획을 짜기 위해 관련자들이 마을을 방문하였으나 마을 이장님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이 되었습니다. 마을 이장님은 '쓰레기 냄새가 심하면 시설이 나가야지 왜 마을 사람들이 불편하게 집하장을 철거를 하느냐'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그러게 크고 작은 감정싸움이 오가던 중 철거가 확정이 되어 집하장은 철거가 되었습니다.
모든 게 좋게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이장님의 횡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절반 이상은 시설에서 나온다.
시설 내의 장애인들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마을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한다.
장애인들의 특수학교 등교 버스가 마을에 정차를 하여 위협을 가한다.)
등등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를 마을에 퍼뜨리며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선동이 된 마을 사람들과 이장님은 저희 시설에 계속해서 압박을 주고 눈치를 주며 저희가 하루빨리 마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직원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오갈 데 없고, 시설이 보금자리인 장애인 분들은 무슨 잘못이 있다고,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저희가 마을에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매일같이 핍박 받고, 눈초리 받으며 지내야 하나요?
안 그래도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는 장애인들이,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노인들에게 까지도 놀림 당하고 차별 받아야 합니까?
인간의 탈을 쓰고도 장애인들에 대한 그런 말을 내뱉는 사람이 마을 사람을 대표하는 마을 이장님입니다.
마을 이장은 그래도 되나요? 솔선수범을 보여주지 못할망정 장애인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선동을 하고 있다는 이런 현실에 대한 많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방송을 통해 쓰레기장은 해결이 되었을지 언정 모든 횡포에 중심에 있는 마을 이장님은 아직까지도 악마처럼 마을에서 군림하며 저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제는 특수학교로 등교하는 등교버스도 그쪽에 정차하지 말라고 합니다.
시금치 팔아야 한다는 이유로요....
장애인분들이 시금치보다도 못한 건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1-0001&program_id=PS-202223408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5 24분 경부터 쓰레기 집하장 관련 방송 내용입니다.
방송에서의 이장님 인터뷰만 봐도 이장의 횡포가 얼마나 심한지 느껴지실 겁니다.
정리하자면
1. 작년 4~5월쯤 마을이장과 지자체의 관계자들이 의논하여 마을에 쓰레기 공동집하장을 설치하기로 함.
2. 원래 쓰레기 집하장이 설치가 되어야 하는 곳에 마을 주민의 반대로 무산됨
3. 장애인 시설내의 넓은 운동장으로 집하장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
4. 트러블 일으키기 싫어하시는 원장님 께서 무언의 압박감을 느껴 마지못해 동의
5. 시설 내에 있기에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정리정돈을하며 관리를 함.
6. 여름이 되자 통제가 되지 않는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분리수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민폐로 인하여 참을 수 없는 악취가 퍼지고 여태보지 못한 벌레가 들끓기 시작함.
7. 장애인들의 보금자리이자 쉼터, 그리고 뛰어놀던 운동장에서 더 이상 활동하기가 어려워 짐
8. 이를 보다 못한 한 지역신문의 기자가 취재를 하여 기사를 씀.
9. 기사를 보고 kbs1 사랑의가족 pd님께서 연락이 와서 취재를 함.
10. 취재를 하고 방송이 확정이 나자, 마을 이장은 원장에게 제보에 대한 보복성 발언 및 폭언을 쏟음
11. 2023.01.14 일자로 방송이 보도되었고, 집하장 철수 계획을 관계자들이 수립
12. 마을이장의 결사반대로 철거가 지연되기 시작함.
13. 여론에 못 이겨 결국 철거가 됨.
14. 끝난 줄 알았으나 마을 이장의 보복성 횡포가 시작됨
15.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증거도 없이 퍼뜨려 마을 사람들을 선동함.
16. 선동된 마을사람들과 마을 이장의 횡포가 시작 됨
17. 마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핍박, 눈초리를 받음.
안 그래도 차별문제로 예민한 장애인들에게 해서는 안 될말 까지 함.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손가락질을 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선동을 함 (노인들이)...
18. 이제는 특수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마을에 잠시 정차 하는 버스에게 까지 불만토로.
19. 마을에 버스 정차를 못하게 하는 이유는 마을 사람들의 시금치 장사때문임
20. 시금치보다 못한 장애인 취급을 받고 있음.
21. 웃음기 가득했던 장애인들도 마을어른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참 답답함.
2023 0114 KBS1 tv 방송분 24분 부터.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1-0001&program_id=PS-202223408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