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한지 10개월 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쓰니2023.04.04
조회4,732
안녕하세요 24살이고 대학생 남자입니다.
간결하게 묻겠습니다! 여자친구와 10개월 째 동거중인데
저는 학업과, 자격증 공부(올해 7월에 꼭 따야만 합니다), 생활비 충당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회사를 다니다 이제는 퇴사하고 하는 게 딱히 없습니다. 멀리서 넘어온지라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딱히 없다고 합니다.
이렇다보니 여자친구는 저랑 노는 것이 전부입니다. 저는 아침 9시에 나와 수업듣고 자격증 공부하다 밤 10시에 들어오거나 알바하다가 밤 11시에 들어오거나 입니다..7월까지만 참아보자 했습니다만 저도 힘들고 여자친구도 서운하고 하다보니 자꾸만 싸우게 됩니다.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에게 운동 해볼까 등산 해볼까 아님 게임이라도 해볼래? 이런저런 취미를 권유 해봤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하고싶은 걸 찾아라, 취미를 가져보자,뭐라도 하자‘ 등의 조언도 많이 들었지만 바뀌는 건 없었구요.. 제가 바뀌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공부에 집중해야하는 이 시기에 뭘 어떻게 더 해줄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누군가와 같이 사는 것은 처음이기에 저의 부족한 점, 서로 나아질 수 있는 방향등 편하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댓글 5

ㅇㅇ오래 전

글쓴이 정신차려요 님은 전형적인 호구입니다 ㅉㅉ 사지 멀쩡한 젊은여자가 왜 일을 안하고 왜 님이 부양을 하나요??? 님은 부모도 아니고 국가도 아닙니다

ㅎㅎ오래 전

상식적으로 남자친구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그걸 서운하다고 하는..여자친구? 정말 사랑해서 포용해줄수 있는거 아니면.. 동거하지마세요~ 같은 여자로써 여자친구분 이해가 안됩니다. 남자만 바라보고 살거아니잖아요?

오래 전

여친이 집에서 놀면서 나중에 쓰니한테 뒷바라지를 했는데 배신이니 어쩌니 인터넷에 울고불고 하면 곤란한건 쓰니자신인데 어쩔라고? 결혼할꺼면 문제가 다르겟지만...그게아니면 너무 상처주는말은 하지말고 완곡하고 자연스럽게 단념시켜서 집으로 돌려보내라 나중에 다 망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ㅇㅇ오래 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바라도 하겠네요. 몸과 마음이 바쁜 남친을 쪼는것이 아니라ㅉㅉ 배려심없는 사람은 안바뀝니다. 지밖에 모르는건 타고난거라..

ㅇㅇ오래 전

공부한다는게 동거는.. 그것도 꼭 자격증을 따야된다며.. 지금 니처지에 동거가 가당키나 하냐?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