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도망가면 좋겠다는 이유를 안썼네요
새언니는 집 있습니다.
오빠는 말버릇이 여성 비하
여자는 애 잘낳고 착하면 된다
집안일 남자가 하게 하는게 말 안된다며
라면 한 번 지 손으로 안끓였는데
이 인간 집주기도 아깝고
능력있는 여자가 저급한 인간이랑 사귀는거 역겨워요.
얘기는 휴일날 해보기로 했습니다.
-
카테고리가 맞는지는 몰라도 어이없어서 씁니다.
저는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오빠대신 장남 장녀노릇 했습니다.
아버지는 생전 한푼 없으시고 돌아가시고도 한푼 보탬이 없었으니 어머니는 자영업에 밤낮 바쁘시고
오빠는 저보다 10살 많아 군대에 있었죠
군대도 집에 한마디 말없이 갔습니다
손에 물한번 안 뭍히고 살다가 군대 다녀오고 수원(집에서 2,3시간거리) 취업하고 자취하더라고요
그동안 어버이날 꽃 한번 생신 케이크 한번 안사오고
집에 들리거나 전화한 날은 돈 달라는 겁입니다
그렇게 준돈만 2천 넘고 저몰래 더 준 돈까지하면 3천은 거뜬하겠죠
저 어릴때부터 30이 다가올동안 어머니 일도우며 제 인생도 못살았습니다.
월급받을 돈까지 오빠를 줘도 참았습니다
늘 하던 말이 이 가게, 아파트2개 다 니 거다
나 죽으면 니가 다 갖는거다 라길래
월 100받으면서도 괜찮다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다 관절병도 얻고 기관지도 안좋아졌지만
뭐 어떱니까 조금 고생하며 어머니 돌아가시고 쉬면 되는 거죠.
근데 갑자기 오빠가 집에 자주오더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고 합니다.
뭔 얘기겠어요?
집달라는거죠
엄마가 오빠한테 집을 준다네요
+새언니가 도망가면 좋겠다는 이유를 안썼네요
새언니는 집 있습니다.
오빠는 말버릇이 여성 비하
여자는 애 잘낳고 착하면 된다
집안일 남자가 하게 하는게 말 안된다며
라면 한 번 지 손으로 안끓였는데
이 인간 집주기도 아깝고
능력있는 여자가 저급한 인간이랑 사귀는거 역겨워요.
얘기는 휴일날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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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가 맞는지는 몰라도 어이없어서 씁니다.
저는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오빠대신 장남 장녀노릇 했습니다.
아버지는 생전 한푼 없으시고 돌아가시고도 한푼 보탬이 없었으니 어머니는 자영업에 밤낮 바쁘시고
오빠는 저보다 10살 많아 군대에 있었죠
군대도 집에 한마디 말없이 갔습니다
손에 물한번 안 뭍히고 살다가 군대 다녀오고 수원(집에서 2,3시간거리) 취업하고 자취하더라고요
그동안 어버이날 꽃 한번 생신 케이크 한번 안사오고
집에 들리거나 전화한 날은 돈 달라는 겁입니다
그렇게 준돈만 2천 넘고 저몰래 더 준 돈까지하면 3천은 거뜬하겠죠
저 어릴때부터 30이 다가올동안 어머니 일도우며 제 인생도 못살았습니다.
월급받을 돈까지 오빠를 줘도 참았습니다
늘 하던 말이 이 가게, 아파트2개 다 니 거다
나 죽으면 니가 다 갖는거다 라길래
월 100받으면서도 괜찮다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다 관절병도 얻고 기관지도 안좋아졌지만
뭐 어떱니까 조금 고생하며 어머니 돌아가시고 쉬면 되는 거죠.
근데 갑자기 오빠가 집에 자주오더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고 합니다.
뭔 얘기겠어요?
집달라는거죠
주겠다네요 고생은 제가 다하고 제 월급 깎아서 집사고 돈모으고
그런데 집은 오빠가
할말도없고 서러워 그냥 새언니 될분이 이글 읽고 도망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