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이 행인과 시비중 경찰까지 폭행

ㅇㅇ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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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행인을 폭행한 데 이어 출동한 경찰관까지 손찌검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밤 10시9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춘천시 석사동 소재의 카페 인근 도로에서 20대 B씨와 주차 문제로 실랑이를 벌였다.

그러던 중 홧김에 B씨의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출동한 인근 지구대 소속 C 경장과, D 경위에게 욕설을 퍼붓고 손으로 눈을 찌르거나 가슴을 때리는 등의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폭행을 당한 경찰들은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