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도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왜 말을 안 하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이유는 그냥 할 말이 생각이 안 납니다 그냥 아예요
이런 것 때문에 직장 들어가기 전에 벌써 은따 당하는 거 아닌가 따돌림 당하는 거 아닌가
걱정 돼서 이력서 넣기도 망설여져요.. 전 기본적으로 사람을 만날 때 좀 얼어있고 어색해하는 게
겉으로 보이나 봅니다.. 대화를 어떡하면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을까요..
책을 좀 보면 도움이 될까요?
혹시 좋아하거나 잘하시는 일이 있으신가요? 말이든 행동이든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편안한 법이거든요.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건 참 행운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억지로 만드려고 노력할필요도 없구요. 하지만 글쓴이 님의 경우는 말을 잘 못하시는게 고민이라고 하시니 한번 찾아보시는거도 추천드립니다. 그런 노력을 통해서 잘하거나 좋아하는걸 찾게되시면 그거에 관련된 동호회나 모임에 가셔서 좋아하는걸 이야기하는거 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할말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평소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철학적인 질문이나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에대한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은 보통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불러오기 마련이거든요. 그렇게 이야기하는 주제들을 만들어 놓으면 어디모임을 가시더라도 이야기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선택적 함구증인데 그냥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음.... 저도 낯가림이 엄청 심하고 말 잘 안하는 성격이엇는데... 취미로 온라인 게임하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취미 생활을 하시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연습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냥 상대방을 전부 머저리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하세요...살아보니 상사든 부하든 가방끈이 길든 짧든 별거도 아닌데 배려하고 겸손해하고 그럴필요없어요..그런사람이 손해봅니다. 어디든...말막하고 되도안한 논리펴고 고집부리는 사람 뒤로는 욕해도 그런사람이 실속 챙기는 세상입니다.
기안이 송민호 만나서 질문거리 준비해온 거 봤어요?사회성이 부족하면 의식해서 노력을 하다보면 개선이 됩니다. 난 안돼..모르겠어...이런것보단 준비성을 갖추는게 개선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성격은 노력한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어자피 회사는 자기일만 잘하면 되고. 은따하면 어때요.? 그래봐야 점심 혼자 먹는 정도겠죠.. 자존감과 멘탈을 키우세요.. 저도 직장동료랑 굳이 할말 없는데 하고 싶지도 않고. 말없이 일만 하다가 점심도 혼자 먹는게 좋아서 혼자 먹고 있는데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편한데. 점심 같이 먹으면 얘기해야하고 ..관심 받는 것도 주는것도 힘들어서 아싸로 잘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