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지 그만둘 정도로 놀아주는데도 저혼자 감당하는 게 스트레스고 냥이도 스트레스인데 방법이 없을까요? 놀이기구도 한계가 있는게 금방 질려해서요 정말 다양하게 사주고 놀아줘도 금방 흥미를 잃고 격정적으고 놀아주는것도 한계고 계~~~속 웁니다.. 밥도 잘 안먹고 밥앞에서 획 돌아서 절 보고 쫒아다니면서 웁니다 ㅜ 제가 밥을 먹기만 하면 더 울고 밥먹다가 일어나서 놀아주는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무시하고 쳐다도 안보면 더 울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한쪽이 빨게 집니다.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빨게 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참.. 제가 데려온게 아니라 책임지지 않는 가족들이 자꾸 밉기만하고.. 종류는 샴이고 아가때부터 키웠는데 유달리 활발 했어요 야생에서 데려온것도 아니고 그런데 샴 특성상 그렇다 쳐도 너~~~무 에너지가 남아도니까 미치겠내요 하하하하.. 도저히 안되서 몸줄 까지사서 산책도 시켜봤는데 그것도 적응됐는지 나중에는 영역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 했구요 집안이 34평에 그렇게 좁지도 않고 캣타워든 숨숨집이든 박스 밀웜 츄르 명태 부족한게 없는데 대체 ㅠㅠㅠㅠ 아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안그래도 우울증이 있는데 더 미치겠습니다 몇년을 더 참아야 할까요 얘가 울때마다 저도 울고싶도 ㅠㅠㅠ얘도 불편하고 저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항상 미안하다고 사죄하면서 놀아줍니다. .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할 일도 못하고 밖에 나가는것도 눈치가 1000프로라 현관문까지 쫒아와서 같이 나가자고 먼저 달려나갑니다 .. ㅜㅜㅜ 당연히 중성화는 어릴때 시켰고 암컷이고 노즈워크 등등 다양하게 부족함 없이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더 더더 재미난걸 원하는데 그걸 몰라줘서 항상 냥이한테 미안합니다.. 제가 뭐가 부족 한걸 까요 행동학 수의사나 냥이 전문가 영상들 봐도 해답을 못찾고 있는데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아참.. 캣휠은 아직 구입을 못해봤는데 캣휠을 사면 좀 나아질까요 그것도 몇번타고 질려할려나요 캣타워랑 해먹은 집에 있습니다. 지금도 울고 있는데 놀아주러 가보겠습니다 ㅠ
고양이 키우시는분? ㅠ 3년째 놀아달라고 우는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