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직장생활이 힘들어요.

훌훌2023.04.06
조회5,657
이전에 따라하는 상사때문에 글썼어요.
아직도 손민수하는 상사 때문에 참 괴롭고요.
이 상사가 모든 일에서 배제시킵니다.
따라하는 것도 제가 쓸모없어지길 바래서 하는 행동같아요. 니가 하는것도 다 내가 할거야 같은..
지쳐서 그만두라는건지요.
하루종일 내가 이 일을 이렇게 처리했다 시시콜콜 말해요.
정작 공지해줘야할 사항은 안해줘서
난처하게 하고요.
실수는 혼자 다 하면서
말도안되게 저 때문이라고까지하죠.
제가 팔잡고 못하게 한것도 아닌데요.
자존감이 낮아 그런다 잘하고 싶어 그런다
이해하려고도 해봤어요.
움직이는것 하나하나 모든 행동 모든것 통제하고
시키지 않은일을 스스로 생각해 하는것도 싫어합니다.
청소나 정리 같은것이요.
제가 반복해온 일을 하는것에도 지시하면 하길 바라고 씩씩거리네요.
회사생활 잘하게 두는것이 질투나고 싫은가봐요.
그러다 하루종일 잘 따돌렸다싶으면
웃으면서 자기얘기를 시작합니다.
시작하면 맞장구를 칠 틈도 없어요.
좀 어린아이 같으면서 나이 40에 이런 유치함이 또있을까해요.
이런사람이 오래된 경력자라고 권한을 얻고 남의 회사생활을 힘들게 하는 상황이 한탄스럽네요.
저는 2년차입니다.
신입아니고 계속 같이 해왔는데도 점점 더 심해져요.
제가 다른팀 이동을 바라고있는데요.
그것마저도 차단하려고 소통도 못하게해요.
그 팀 전달해줘야하는 간단한것도 직접갑니다.
매일, 집요할정도로요.
퇴사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