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교대 졸업 후 4수 끝에 임용고시에 합격한 27살 여자입니다. 현재 발령 기다리면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다행히 일이 적성에 맞아서 학교 생활은 힘들지만 재미있어요.근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공허해요. 마음이 정말 많이 좋아했던 남자친구랑 2년 넘게 만나다가 작년에 헤어졌는데헤어지고 너무 힘들었어서 연애는 생각도 안 했어요. 외로운 마음보다는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소개팅을 나갔는데매너 좋고 똑똑하고 좋으신 분인데.. 마음이 그냥 그래요.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그냥 제 마음이 잔잔한 호수 같아요.혼자 있으면 심심한데.. 감정 소모도 싫고, 사람한테 상처 받는 것도 사실 너무 무서워요. 작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올해 3월에 끝났고,학교 일과 병행하는 것이 버거워서 지금은 쉬고 있는데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이 마음이 달라질까요? 27살로 돌아가신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27살 저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27살로 돌아가면
현재 발령 기다리면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다행히 일이 적성에 맞아서 학교 생활은 힘들지만 재미있어요.근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공허해요. 마음이
정말 많이 좋아했던 남자친구랑 2년 넘게 만나다가 작년에 헤어졌는데헤어지고 너무 힘들었어서 연애는 생각도 안 했어요.
외로운 마음보다는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소개팅을 나갔는데매너 좋고 똑똑하고 좋으신 분인데.. 마음이 그냥 그래요.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그냥 제 마음이 잔잔한 호수 같아요.혼자 있으면 심심한데.. 감정 소모도 싫고, 사람한테 상처 받는 것도 사실 너무 무서워요.
작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올해 3월에 끝났고,학교 일과 병행하는 것이 버거워서 지금은 쉬고 있는데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이 마음이 달라질까요?
27살로 돌아가신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27살 저에게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