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물셋으로 어린 나이지만 남자친구는 취업을 하게 됐고 전 작년 10월에 직장 그만두고 쉬는중이에요
남자친구는 작년 12월 초부터 지역에서 알아주는 대기업으로 취업이 됐어요. 그로 인해 데이트와 연락 문제로 자주 싸우게 돼서 조언 얻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같은 지역에 살고 있지만 차로 15분정도 걸어서는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살고 있어요 둘 다 차는 없고 저는 가끔 부모님차로 주말에 운전을 하고 있구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취업한 이후로 주말에만 데이트를 하고 있어요 같은 지역인데도 장거리라고 느껴지고 서운해요
친구들은 왜 평일에 만나지 않냐 라고 물어보면 전 언제든 만날 수 있죠 하지만 남자친구 스케줄이 출근을 오전 7시에 해서 퇴근을 3일은 19시 퇴근 2일은 17시30분 퇴근을 해요. 차가 없기에 기상시간이 오전 5시 30분이구요
취침시간은 22시전에 무조건 자더라구요.
저는 머리론 피곤하니까 못만나는거고 제가 양보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지만 주변에서 다들 매일매일 자는 시간도 줄이며 만나는 커플들을 보면 가끔 혼자 서러워요 남자친구는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렇다고 통화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일주일에 3번 전화통화 할까 말까이고
금요일에 만나면 토요일까지 같이 있는편인데 집도 잘 데려다주지 않아요... 회사 들어가기전엔 항상 데려다줬기에 회사 들어가서 피곤이 누적됨으로 그런거라고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하구요. 주말에 만나면 제가 차를 끌려고 노력해서 제가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구요... 참 남자친구는 현장직이에요 항상 서서 일하고 잠시 사무실에서 생산관한 보고 할 때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거 같아요. 연락 문제로도 자주 다퉜지만 이 점은 이제 제가 놓게된거같아요...
서운함을 느끼면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통화라도 자주 하고싶은데 퇴근하고 집 들어가서 밥먹고 씻고 잘준비하면 통화할기력 조차 없다 하네요...
남자친구는 절 많이 사랑하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