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비행기의 경우 기내식을 전혀 주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비용항공사는 물론이고 메이저 2사(대한, 아시아나)도 마찬가지로요.
저비용항공사는 논외로 하고 저는 메이저 2사만 타겟으로 삼으려 합니다. 수십년 지속되어온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겠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입니다.
국내선 노선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노선은 다들 아시다시피 제주김포노선이고, 가장 긴 거리의 노선은 제주양양노선입니다. 가장 짧은 거리의 노선은 제주무안노선이구요. 제주김해노선도 짧죠. 그런데 모두 최소 70분은 걸리는 노선이라 반드시 기내식이 필요함에도 항공사들은 비용절감을 핑계로 국내선에는 기내식을 주지 않아왔습니다. 비행 중에 식사를 하는 것은 고객으로서 가지는 권리입니다. 이걸 빌미로 하여 고객들이 항공사에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100% 승소합니다만 워낙 긴 세월 지속되어온 관행이라 '국내선에서 기내식을 안 먹는 건 국룰이다.'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사람들 뇌리에 각인된 거죠.
1년 내로 바로 잡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우리나라 영공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내식을 누락하는 항공사
저비용항공사는 논외로 하고 저는 메이저 2사만 타겟으로 삼으려 합니다. 수십년 지속되어온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겠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입니다.
국내선 노선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노선은 다들 아시다시피 제주김포노선이고, 가장 긴 거리의 노선은 제주양양노선입니다. 가장 짧은 거리의 노선은 제주무안노선이구요. 제주김해노선도 짧죠. 그런데 모두 최소 70분은 걸리는 노선이라 반드시 기내식이 필요함에도 항공사들은 비용절감을 핑계로 국내선에는 기내식을 주지 않아왔습니다. 비행 중에 식사를 하는 것은 고객으로서 가지는 권리입니다. 이걸 빌미로 하여 고객들이 항공사에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100% 승소합니다만 워낙 긴 세월 지속되어온 관행이라 '국내선에서 기내식을 안 먹는 건 국룰이다.'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사람들 뇌리에 각인된 거죠.
1년 내로 바로 잡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우리나라 영공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