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사실상 마약과의 전쟁을 시사하는 지시

쓰니12023.04.08
조회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6593?sid=102강남 학원가 마약 시음 사건의 여파가 알파만파로 번지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가 해당 사건을 전담 수사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사실상 마약과의 전쟁을 시사하는 지시를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경찰은 일선 경찰서에서 진행하던 강남 학원가 마약 수사를 모두 서울경찰청으로 보내 마약수사대에서 전담 수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중앙지검 역시 강력범죄수사대에서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