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애기가 있어요 어느 날부터 시작되었어요 설 명절 전에 전화와서는 야 애기 옷 사러가야하지 않겠냐 라고 하셔서 신랑에게 말했어요 나도 우리집 귀한 딸인데 야 는 아니지 않냐고 근데 전화 올때마다 야 야 하시네요 그래도 신랑한테만 이건 아니지않냐고 얘기하고 끝냈는데 이번엔 제가 유산을 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어요 근데 전화와서는. 야. 라고 대뜸하시길래 대답을 못했어요 그러곤 애기 씻겨서 오라고 하시길래 제가 유산해서 몸과 마음이 안좋아서 못간다고 하니 택시타고오면 된다며 알았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쒜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아가씨가 신랑한테 엄마가 많이 속상해서 얼굴 보고싶지않다고 했다고 문자가 왔다구 신랑이 한마디 하네요 엄마도 이기적이지만 너도 이기적이라고 제가 정말 이기적인걸까요???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1119
야! 하는 시어머니
어느 날부터 시작되었어요
설 명절 전에 전화와서는
야 애기 옷 사러가야하지 않겠냐 라고 하셔서
신랑에게 말했어요
나도 우리집 귀한 딸인데 야 는 아니지 않냐고
근데 전화 올때마다 야 야 하시네요
그래도 신랑한테만 이건 아니지않냐고 얘기하고 끝냈는데
이번엔 제가 유산을 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어요
근데 전화와서는. 야. 라고 대뜸하시길래 대답을 못했어요 그러곤 애기 씻겨서 오라고 하시길래
제가 유산해서 몸과 마음이 안좋아서 못간다고 하니
택시타고오면 된다며 알았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쒜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아가씨가 신랑한테 엄마가 많이 속상해서 얼굴 보고싶지않다고 했다고 문자가 왔다구
신랑이 한마디 하네요
엄마도 이기적이지만 너도 이기적이라고
제가 정말 이기적인걸까요???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