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ㅜㅠ
참 이런 바보같은 이야기에 답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주작아니냐고 하시는데
저도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네요
이 바보같은 상황이 진짜인건
제가 정말 바보라 그런거 같네요ㅜㅠ
그친구폰으로 찍어주지 그랬냐고도 하셨는데
그친구폰으로도 찍고 제폰으로도 찍은 거라서요
서로 폰 기종이 다른데
제걸로 찍는게 낫다고
제폰으로 찍고 파일 보내달라고 할때가 있었어요
계속 다시 찍는데 빨리 끝내려면
제폰이 낫다고 할때는 그냥 찍어주는게
빨리 끝내는 방법이지 싶어서 찍어줬었거든요
사진 파일 보내주면 끝일줄 알고요
오래된 친구이기도 하고 둘다 자매가 없는데
친자매처럼 자라와서 뭔가 끊어내는걸 못한 것 같아요
이해안되고 정말 답답한 상황에도
서로의 엄마를 이모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는 자매나 마찬가지인데 하면서
그냥 끊어내야할 사이가 아니라고만 생각했네요
언제부터 친구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제 기억에 남아있는 어린시절 언젠가부터 지금까지
그냥 그 친구랑 저는 늘 자매같은 사이였거든요
그친구는 자기가 저를 찍어주는 것도 추억이고
제가 자기를 찍어주는 것도 추억이니까
자기가 저를 찍어준 사진도 지우면 안되는거고
제가 자기를 찍었던 사진도 다 가지고 있어야하는 거라고
진짜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연락 차단하고 씹고 있는데
이 사진문제를 겪으면서 알겠네요
그냥 성격차이 정도가 아니라 제가 호구인게 확실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의견들 봐도 정말 그런것 같다는 깨달음이 들고요
정말 답답한 글인데 ㅜㅜ
친절한 답변 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탈 죄송합니다ㅜ
판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판에서 사진에 집착하는
주변인들 얘기를 꽤 봤는데
제 주변에도 그런애가 있어서요
얘는 인스타도 안해요
근데 어딜가면 사진만 몇백장씩 찍어요
걔 말로는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계속 찍어달라고 하는 거니까
제 잘못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제가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찍을땐
그렇게까지 사진을 못찍어서
몇백장씩 다시 찍어야되는 상황이 안생기거든요
걔는 딱 자기가 원하는 구도에 배경에
자기가 원하는 얼굴 모양이 나올때까지
다시 찍어달라고 해요
그냥 뭐 나오게 찍어줘 다리길게 찍어줘 이런게 아니라
딱 본인이 정한 구도에서 본인이 정한 배경이랑
본인이 정한 높이에 머리가 가야하고
그러면서 본인 얼굴 잘나오는 각도도 맞아야하고요
심지어 그러면서 그냥 지나가다 찍은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도 나야한대요
만날때마다 그러길래 삼각대 세워놓고 찍으라고 하니
서로 찍어주는 재미가 있는건데 제가 그걸 못하는게
너무 이상하대요
더 골때리는건 그렇게 몇백장씩 찍어놓은 사진을 보내주면
바로바로 확인을 안해요
그러고는 한참 이따가 찾아요
다운로드 기간이 지났다거나 정리안해놔서 실수로 지웠다고요
저는 사진 보내주고 용량 때문에 바로 지우거든요
그냥 지운것도 아니고
사진 보냈다고 말하고 다 보낸거 맞는지 확인하고 지웠어요
근데 그걸 자기가 다운 받았는지 다 확인도 안하고 지웠다고 제 잘못이래요
얼마전에는 작년 여름에 찍은 사진을 그런 식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어요
제가 그걸 왜 그때 확인하냐고 지금 찾냐고
용량 땜에 지워서 없다고 하니
왜 자기 사진을 허락도 없이 지우냐고 난리났었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가 제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걔 사진을 걔가 지워도 된다고 할때까지
몇달동안 몇십기가 써가며 보관해야되는 건가요?
자기 그 사진 진짜 인생샷이었다고 왜 지웠냐고
폰이랑 하드 복구 업체 맡기면 안되냐고
근데 제 잘못이니까 비용은 지가 다 낼수는 없다고
반반 어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길래
차단하고 무시했더니
엄마 통해서 연락오고 난리났네요
걔네 엄마랑 저희 엄마랑 절친한 사이시라
저희도 어렸을때부터 친자매처럼 컸거든요
엄마는 뭣도 모르고 왜 걔 사진을 맘대로 지웠냐고
또 뭐라고 하는데 진짜 돌겠어요
자기한테는 사진이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건데
제가 그 의미를 몰라주는 거래요
그렇게 소중한걸 왜 몇달이나 지나서 찾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판 님들이 보시기에도 이게 제 잘못 같으신가요?
사진에 집착하는 친구
참 이런 바보같은 이야기에 답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주작아니냐고 하시는데
저도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네요
이 바보같은 상황이 진짜인건
제가 정말 바보라 그런거 같네요ㅜㅠ
그친구폰으로 찍어주지 그랬냐고도 하셨는데
그친구폰으로도 찍고 제폰으로도 찍은 거라서요
서로 폰 기종이 다른데
제걸로 찍는게 낫다고
제폰으로 찍고 파일 보내달라고 할때가 있었어요
계속 다시 찍는데 빨리 끝내려면
제폰이 낫다고 할때는 그냥 찍어주는게
빨리 끝내는 방법이지 싶어서 찍어줬었거든요
사진 파일 보내주면 끝일줄 알고요
오래된 친구이기도 하고 둘다 자매가 없는데
친자매처럼 자라와서 뭔가 끊어내는걸 못한 것 같아요
이해안되고 정말 답답한 상황에도
서로의 엄마를 이모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는 자매나 마찬가지인데 하면서
그냥 끊어내야할 사이가 아니라고만 생각했네요
언제부터 친구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제 기억에 남아있는 어린시절 언젠가부터 지금까지
그냥 그 친구랑 저는 늘 자매같은 사이였거든요
그친구는 자기가 저를 찍어주는 것도 추억이고
제가 자기를 찍어주는 것도 추억이니까
자기가 저를 찍어준 사진도 지우면 안되는거고
제가 자기를 찍었던 사진도 다 가지고 있어야하는 거라고
진짜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연락 차단하고 씹고 있는데
이 사진문제를 겪으면서 알겠네요
그냥 성격차이 정도가 아니라 제가 호구인게 확실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의견들 봐도 정말 그런것 같다는 깨달음이 들고요
정말 답답한 글인데 ㅜㅜ
친절한 답변 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탈 죄송합니다ㅜ
판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판에서 사진에 집착하는
주변인들 얘기를 꽤 봤는데
제 주변에도 그런애가 있어서요
얘는 인스타도 안해요
근데 어딜가면 사진만 몇백장씩 찍어요
걔 말로는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계속 찍어달라고 하는 거니까
제 잘못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제가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찍을땐
그렇게까지 사진을 못찍어서
몇백장씩 다시 찍어야되는 상황이 안생기거든요
걔는 딱 자기가 원하는 구도에 배경에
자기가 원하는 얼굴 모양이 나올때까지
다시 찍어달라고 해요
그냥 뭐 나오게 찍어줘 다리길게 찍어줘 이런게 아니라
딱 본인이 정한 구도에서 본인이 정한 배경이랑
본인이 정한 높이에 머리가 가야하고
그러면서 본인 얼굴 잘나오는 각도도 맞아야하고요
심지어 그러면서 그냥 지나가다 찍은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도 나야한대요
만날때마다 그러길래 삼각대 세워놓고 찍으라고 하니
서로 찍어주는 재미가 있는건데 제가 그걸 못하는게
너무 이상하대요
더 골때리는건 그렇게 몇백장씩 찍어놓은 사진을 보내주면
바로바로 확인을 안해요
그러고는 한참 이따가 찾아요
다운로드 기간이 지났다거나 정리안해놔서 실수로 지웠다고요
저는 사진 보내주고 용량 때문에 바로 지우거든요
그냥 지운것도 아니고
사진 보냈다고 말하고 다 보낸거 맞는지 확인하고 지웠어요
근데 그걸 자기가 다운 받았는지 다 확인도 안하고 지웠다고 제 잘못이래요
얼마전에는 작년 여름에 찍은 사진을 그런 식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어요
제가 그걸 왜 그때 확인하냐고 지금 찾냐고
용량 땜에 지워서 없다고 하니
왜 자기 사진을 허락도 없이 지우냐고 난리났었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가 제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걔 사진을 걔가 지워도 된다고 할때까지
몇달동안 몇십기가 써가며 보관해야되는 건가요?
자기 그 사진 진짜 인생샷이었다고 왜 지웠냐고
폰이랑 하드 복구 업체 맡기면 안되냐고
근데 제 잘못이니까 비용은 지가 다 낼수는 없다고
반반 어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길래
차단하고 무시했더니
엄마 통해서 연락오고 난리났네요
걔네 엄마랑 저희 엄마랑 절친한 사이시라
저희도 어렸을때부터 친자매처럼 컸거든요
엄마는 뭣도 모르고 왜 걔 사진을 맘대로 지웠냐고
또 뭐라고 하는데 진짜 돌겠어요
자기한테는 사진이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건데
제가 그 의미를 몰라주는 거래요
그렇게 소중한걸 왜 몇달이나 지나서 찾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판 님들이 보시기에도 이게 제 잘못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