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게 두번이나 뒷통수친 남친, 헤어지니까 자신이 용돈식으로 돈 준거달라네요

쓰니2023.04.09
조회142

만나는 200일 가량동안 본인이 애 둘딸린 돌싱남 이라는것, 나이도 9살이나 어리게끔 속인것.


위 사실도 본인이 먼저 실토한게 아나라
제가 얼개되고 끝까지 자기 자식까지 부인하면서 거짓말 하다가 나중에 더 속일수 없으니 인정하더군요.
원래 위에 내용을 알기전에도
밥먹듯이 화나거나 기분나쁘면 심한 욕설은 기본이고 비난이 엄청 났습니다. 그러다 제가 헤어지는것에 동의하니까

며칠있다가 정말 미친사람처럼 반성하는듯이 연락을 하더라구요. 난 너 아니면안된다.
너의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 교만했다. 등등

진짜 저는 30대에 이렇게 진심으로 사랑을 처음했고 정말 결혼하는줄 알고 심지어 방도 보러다녔구요

프로포즈링까지 맞췄어요. 그리고 틈만나면 혼인신고부터 먼저할까 아기 그냥 빨리 임신 됐음 좋겠다.
(단 한번도 피임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전 결혼할 마음과 확신으로 그랬구요
근데, 진짜로 받아준게 화근이었네요


한달도 채 안돼서 별 시덥잖은걸로 눈뒤집히더니
약속은 다깨고 ,
그때부터 온갖 헤어짐의 이유를 저한테
책임전가하고, 고작 그따위 걸로 평생 함께하자고 약속했던걸 깨고 차단했다가 풀어서 자기 할말만 하도 또 차단하고.

집앞에 찾아가서 세시간을 기다렸는데
고작 연락한게 “ 두번다시 얼굴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집에왜왔어?” 가 끝이었네요.

저는 너무 좌절,분노,배신감,말로표현이 안되는
감정에 일하다가도 울컥해서 눈물흘리고
집에서도 유튜브 틀고 웃다가도 갑자기
울고, 미칠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만하잔 말 안하기로 하고 프로포즈링도 전남친이 직접 맞춰놓고
사람을 이렇게나 농간할수 있는건가 싶고,
제정신이 아닌걸, 겨우 퇴근하면 새벽 두시까지
책에 매달려 읽다가 집에오고.

잠도 수면제 없이는 못자는건 기본이고 가슴 이 답답해사 소리라도 질러버리고 싶고 너무 심한
분노가 생겨버렸고,

최근에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바꾼채
약이 더 추가가 됐네요.

지금 더 환장할일은, 약속을 지키지않고 그만하자는
말에 정말 심한분노와 정말 넌덜머리나니까
연결고리 조차 없이 끝내고 싶다고 선물 받은
가방, 제가 거부했음에도 준돈 다 돌려주고 싶을
정도라니까

옳타쿠나 이제는 화살이 이것에
맞춰져 있습니다. “ 니가 돌려주고싶댔지? 시간줄게 택배랑 계좌로 돌려줘. 아니면 전자소송 해야하는데 일 크게 만들지 말자 ” 이것을 화제로 두고
욕설,비난, 엄청납니다.

저는
너무 큰 분노에 정말 저사람을 심지어 죽여버리는 상상까지 합니다.
혼인빙자간음죄는 폐지되었지만,
정서적 학대의 피해에 증거가 있다면 그걸로도
민사소송, 또는 형사소송 가능하다고 경찰관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신체적인 폭력은
없었어도 제가 어느날 싫다고 해도 누워서 아양떨고 자기 로망이라며 제 고개를 아래로 힘으로 눌러서 자신을 예뻐해달라 요구를 몇번씩을 힜습니다.
너무 기가 막힙니다. 이사람이 아마 다른 여자가 생겨서 이제 저는 버리고 간것 같단 확신이 드는데
저는, 이게 얼마나 짐승만도 못한짓인지 알려주고싶어 소송하려고 합니다. 미안하단 말도 못들었어요.

일단 그동안에 거짓된 말들 언어폭력 그리고 다시 매달린 것, 다시 그만하잔것 까지.
다 모아놨습니다. 이후에
어떤식으로 이 사람을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꾸 돈으로 거지취급하면서 폭언합니다.
조언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적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