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위로의 카톡을 보냈는데
얼굴본지 오래됐는데 몇시에 보자고 하길래
바빠서 못간다하니 서운하대요
그래서 왜 서운하냐했더니 한숨을 쉬더라구요
그러면서 장문의 카톡이 왔어요
아빠돌아가셔서 안그래도 힘든데 너무 하다구요
본인 두번 결혼식에 저는 두번 다 갔고 동네친구라 부모님 따로 봉투 다했습니다
보험한다고 우리부모님까지 찾아가서 보험까지 들게 했고 기본적인 도리는 다했는데 내 결혼식엔 남편이랑 싸워서 못온대요 그래서 안왔어요 ㅎㅎㅎ(살기힘들다며 축의금X)
처음엔 오죽하면 이랬을까 했는데 평소에도 본인 힘들고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본인이 잘될땐 연락한번 없어요
그냥 늘 이런식이에요
그래서 거리두고 있었는데 또 이런식이네요
제가 이게 잘못된거라 생각되나요?
네이트 잘 본다하기에 이곳에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