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부터 쭉 반장하고 있어
근데 성격이 좋게말하면 주변 신경 많이 쓰고 남들 얘기 잘 들어주는 편인데 나쁘게 말하면 우유부단하고 눈치 많이 보고 감정적이야
반티든 반 행사든 학예회 준비든 나는 최대한 많은 의견 들어봐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모든 의견 귀기울이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오 이것도 좋은데! 좋아좋아! 그럼 그걸로 할까? 누가 반박하면 거기다가도 오 나쁘지 않아! 이런식으로 말해주게 돼
단칼에 아니라고 안된다고 거절했다가 누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서 일단 모든 의견을 다 듣게되는 것 같아
이러다 보니 우리 반이 뭔가를 정하는게 매번 딴반보다 늦고, 이것저것 정한다고 회의해도 별 소득없이 무의미한 얘기만 오간적도 많아
고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보플 보다가 나랑 비슷하게 진행하는 리더에게 팀원들이 인터뷰로 효율적이지 않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는걸 보면서 심각성을 느꼈음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냉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게 잘 안 돼
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ㅠㅠ
얘들아 이런성격 고쳐야겠지..?
근데 성격이 좋게말하면 주변 신경 많이 쓰고 남들 얘기 잘 들어주는 편인데 나쁘게 말하면 우유부단하고 눈치 많이 보고 감정적이야
반티든 반 행사든 학예회 준비든 나는 최대한 많은 의견 들어봐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모든 의견 귀기울이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오 이것도 좋은데! 좋아좋아! 그럼 그걸로 할까? 누가 반박하면 거기다가도 오 나쁘지 않아! 이런식으로 말해주게 돼
단칼에 아니라고 안된다고 거절했다가 누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서 일단 모든 의견을 다 듣게되는 것 같아
이러다 보니 우리 반이 뭔가를 정하는게 매번 딴반보다 늦고, 이것저것 정한다고 회의해도 별 소득없이 무의미한 얘기만 오간적도 많아
고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보플 보다가 나랑 비슷하게 진행하는 리더에게 팀원들이 인터뷰로 효율적이지 않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는걸 보면서 심각성을 느꼈음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냉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게 잘 안 돼
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