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작년여름에 남편의 불륜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제가 워낙 둔해서 많은헛점이 있어도 알아차리질못했고 남편이 폰이 두개를 개통해서 쓴다는사실을 알게되면서 그중 하나는 작업용 핸드폰인걸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작업용폰에는 낮선여자와 다정하게 찍은사진과
수많은 맛집탐방을 한 사진들로 가득했고
소중한사람 사랑해 라는 멘트까지 적혀있던군요
그러나 저는 모른척해야만했어요
왜냐면 남편은 워낙 기가쎈사람이고
미안하다고 하기는커녕 되려 화낼꺼뻔하고
이혼하자하고 애랑저를 버리고 갈사람이란걸 아니깐요 ㅠㅠ
아이가 아직 어려서 혼자키울자신미없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게 너무싫었어요
그리고 친정부모님은 우리잘살아라고
집까지 빌라전세를 얻어주셨는데(남편은 결혼할때 돈한푼없어서 제가모아놓은돈 조금하고 친정서 1억넘게 보태주셨어요)
부모님이 받게될 상처또한 너무나 두려웠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마음먹었고 남편이 언젠간 그바람을 멈추기를 기다리기로했어요
그런데.. 그여자랑 끝나고 다른여자를 바로 갈아탔더라고요ㅠ 물론 남편은 제가 알꺼라곤 생각도못했겠죠ㅠㅠ 수시로 외박은 기본이고 애가다쳤다해도 남얘기하듯 모른다하고 외박하고 오더라구요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돌려서 물어봤어요
요새 외박자주하고 수상하다고 장난처럼 얘기했더니 정색하면서 화내더군요
안그래도 일이많아서 피곤한데 그런소리 들어야되냐고 짜증내네요 회식하고 대리부르면 돈이비싸니깐 그냥 회사사람집서 술한잔하고 자고오는거라고
우기는데 일단참고넘어가긴했지만...
너무답답하고 이혼해야되나 아니면 정리하고오라고 협박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이렇게 살아야하나 머리가 복잡하네요
결론이 안나서 다수의 의견을들어보고 싶네요
많은 돌직구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남편의 외도
작업용폰에는 낮선여자와 다정하게 찍은사진과
수많은 맛집탐방을 한 사진들로 가득했고
소중한사람 사랑해 라는 멘트까지 적혀있던군요
그러나 저는 모른척해야만했어요
왜냐면 남편은 워낙 기가쎈사람이고
미안하다고 하기는커녕 되려 화낼꺼뻔하고
이혼하자하고 애랑저를 버리고 갈사람이란걸 아니깐요 ㅠㅠ
아이가 아직 어려서 혼자키울자신미없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게 너무싫었어요
그리고 친정부모님은 우리잘살아라고
집까지 빌라전세를 얻어주셨는데(남편은 결혼할때 돈한푼없어서 제가모아놓은돈 조금하고 친정서 1억넘게 보태주셨어요)
부모님이 받게될 상처또한 너무나 두려웠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마음먹었고 남편이 언젠간 그바람을 멈추기를 기다리기로했어요
그런데.. 그여자랑 끝나고 다른여자를 바로 갈아탔더라고요ㅠ 물론 남편은 제가 알꺼라곤 생각도못했겠죠ㅠㅠ 수시로 외박은 기본이고 애가다쳤다해도 남얘기하듯 모른다하고 외박하고 오더라구요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돌려서 물어봤어요
요새 외박자주하고 수상하다고 장난처럼 얘기했더니 정색하면서 화내더군요
안그래도 일이많아서 피곤한데 그런소리 들어야되냐고 짜증내네요 회식하고 대리부르면 돈이비싸니깐 그냥 회사사람집서 술한잔하고 자고오는거라고
우기는데 일단참고넘어가긴했지만...
너무답답하고 이혼해야되나 아니면 정리하고오라고 협박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이렇게 살아야하나 머리가 복잡하네요
결론이 안나서 다수의 의견을들어보고 싶네요
많은 돌직구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