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그분은 말속에서 88년생? 쯤으로 보이는것 같았고. 저 질문과 동시에 선배들에게 여자친구의 개인정보를 술술 푸시더군요. 선배들도 당황하셨어요.
*"여자친구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없으시고, 아버지는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셔서 두분다 없으시다"라며 집안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바로 가족이야기를 내리 꽂는데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거기서 남자분은
아 결혼할 생각은 있긴한데 라며
"어머니 아버지도 비빌언덕이 있어야하고, 제가 집안에서 남자 혼자이다보니 장모님사랑도 받으면 좋을텐데 그게없어서 반대한다", "여자친구가 부모님 이야기만하면 운다. 제 부모님 만나서 설명을 해야할텐데 걱정이고 울지말고 만나면 이야기를 하라했다"
뭐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근데 남자분. 결혼 본인이 하시는거 아닙니까?
"4년이나 만났기도 했고 제 나이도 있으니 누나랑 어머니도 결혼생각은 해봐라 했다" 기가차서...
여자친구분 미래가 슬프더라구요
선배들도 말을 아끼시더라구요 "4년이고 나이도 있느니 (여자분이 93? 92라 한것 같아요) 결혼생각이 있을것같다. 아니면 잘 보내줘야한다?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남자분.. 많이 취하신건지 뭔지
"이제 계약직에서 정규직도 되었고 결혼생각은 나는데 여자친구 집안이 이래서.."
말끝마다 여자분 부모님 없는걸 운운하시고..
자신의 밑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대한민국이 언제 이렇게 계급사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이나 만났는데 여자분이 아직도 가족을 다 안본것 같았어요.
아! 여자분은 오빠? 오빠들? 있으신것 같구요.
제발 여자분!!! 이거 보시면 생각하셔야해요.
제가 글을 많이 아껴서 써놨지만.. 제 옆에 있던 남편도 기가찹디다
세상에 모든분들은 귀한 존재에요. 부모님 없으시다고 하대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 세상에 내남편 아니 남친이 그렇게
집안 운운하면서 결혼도 지뜻으로 생각도 안하는데
왜 결혼생각해요?
아니.. 남자분 니가 결혼하시잖아요..
본인이 할 결혼이면 반대하더라도 끌고가는게
니 인생이에요..
그렇게 보호해야할 여자친구 가정사 다 흘리고 다니고
가게에 10분 앉아있던 저도 다 듣게되었네요
서울 88년생(?) 남친 4년사귀신 여성분 조심하세요
- 자신이라고 생각되는 분은 잘 참고하시고 그래도 나는 고난길 걷겠다 하신다면 참고만 해주십쇼.
- 내 남친이 23. 4. 9. 오후 7시 10분 신당동 서울중앙시장에 직장선배들과 순대국밥집 간다고 하면 무척이나 참고하셔야 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글의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저는 이제 신혼, 따끈따끈 1월 결혼한 신부입니다.
23. 4. 9.(일) 오후 7시 10분경 신당동 서울중앙시장
최**왕순대국집에서 국밥을 먹다가 정말 먹던 수저로 빡퉁을 쳐버릴뻔한 말들을 들었지요.
그 문제의 남자분덕분에 제 귀중한 국밥 영접시간을 버리게되었습니다.
남말을 엿듣는것은 잘못된일인것을 알지만, 이제 결혼한 사람입장에서 이건 아닌것이라 생각들어 글씁니다.
* 남자세분이서 모인자리였는데
두분은 직장 선배신것 같았고 한분은 와이셔츠와 바지정장차림이라 '일요일에도 열일하시네' 라고 생각하며
수저를 드는순간
선배한분께서 "제수씨? 아 제수씨라고 할게."라며 결혼이야기로 운을 뜨는 모습이셨습니다. 선배님들은 젠틀하셨고 가정에도 헌신하시는 분들같았어요.
문제의 그분은 말속에서 88년생? 쯤으로 보이는것 같았고. 저 질문과 동시에 선배들에게 여자친구의 개인정보를 술술 푸시더군요. 선배들도 당황하셨어요.
*"여자친구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없으시고, 아버지는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셔서 두분다 없으시다"라며 집안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바로 가족이야기를 내리 꽂는데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거기서 남자분은
아 결혼할 생각은 있긴한데 라며
"어머니 아버지도 비빌언덕이 있어야하고, 제가 집안에서 남자 혼자이다보니 장모님사랑도 받으면 좋을텐데 그게없어서 반대한다", "여자친구가 부모님 이야기만하면 운다. 제 부모님 만나서 설명을 해야할텐데 걱정이고 울지말고 만나면 이야기를 하라했다"
뭐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근데 남자분. 결혼 본인이 하시는거 아닙니까?
"4년이나 만났기도 했고 제 나이도 있으니 누나랑 어머니도 결혼생각은 해봐라 했다" 기가차서...
여자친구분 미래가 슬프더라구요
선배들도 말을 아끼시더라구요 "4년이고 나이도 있느니 (여자분이 93? 92라 한것 같아요) 결혼생각이 있을것같다. 아니면 잘 보내줘야한다?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남자분.. 많이 취하신건지 뭔지
"이제 계약직에서 정규직도 되었고 결혼생각은 나는데 여자친구 집안이 이래서.."
말끝마다 여자분 부모님 없는걸 운운하시고..
자신의 밑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대한민국이 언제 이렇게 계급사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이나 만났는데 여자분이 아직도 가족을 다 안본것 같았어요.
아! 여자분은 오빠? 오빠들? 있으신것 같구요.
제발 여자분!!! 이거 보시면 생각하셔야해요.
제가 글을 많이 아껴서 써놨지만.. 제 옆에 있던 남편도 기가찹디다
세상에 모든분들은 귀한 존재에요. 부모님 없으시다고 하대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 세상에 내남편 아니 남친이 그렇게
집안 운운하면서 결혼도 지뜻으로 생각도 안하는데
왜 결혼생각해요?
아니.. 남자분 니가 결혼하시잖아요..
본인이 할 결혼이면 반대하더라도 끌고가는게
니 인생이에요..
그렇게 보호해야할 여자친구 가정사 다 흘리고 다니고
가게에 10분 앉아있던 저도 다 듣게되었네요
정말 글은 이렇게 썼지만 여자분을 얼마나 하대시하는지
밥도 어거지로 먹고 나왔습니다.
제발!제발! 그녀가 보았으면 합니다.
무교이지만
그녀가 보시고 참고하셨으면하길.
꽃길만 제발 걸으시길
기도해요.. 제발 도..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