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무시하는 아내 남편이 폭발하면 이혼각?

2023.04.09
조회6,873
울엄마 친구부부를 만나러갔는데
이모부는 어리고
이모는 연상이야
이모가 한번 이혼하고 불임에 연하를 만나서 결혼했어
이모부가 되게 애교가 많고 애기같은 연하야
웃기는걸 좋아하더라구
근대 이모가 남편이하는 말에 대응을 하나도 안하고 무시하더라? 5시간을 같이있었는데
이모부를 엄청 무시하는게 보였어
이모부는 이것저것 챙겨주려하고 닦아주고 하는데
이모는 아랑곳하지않고 공주대접받듯이 기만히 할말만하면서 남편이하는 개그에 웃지도않고 무시의 눈초리를 보내고 짜증내고

얼마전 이모부가 이모랑 같이 사업하던곳에서
이모부가 세워서 진열하라고 했던걸
이모가 눕혔나봐
그것가지고 이모부가 욕을하면서 문을 다부쉬면서 내말을 왜안듣냐면서 눕혀놓으면 그거 기름때문에 다 젖어서 못쓴다면서 처음으로 화를낸던적이 있었는데
처형와 우리엄마가있는 곳에서 했어


이모가 숨겨진 진짜본능이 나왔다면서
왜 별것도 아닌것 때문에 화를 내냐면서 티비에나오는 가부장적인 사람들이랑 똑같다며 이혼하겠다고 난리였다는거야

이모부가 사장이였고 연하를 떠나서
직장에서도 무시를 받으니까
여태 참았던게 폭발하신것같아
이성을 잃은거지

나도 그땐 이모부성깔있다
숨겨진본능인가 싶었는데
이모가하는 행동을 보고 이해가 가는거야

사람은 다 성깔이있고 참고사는건데
아내가 깔보고 무시하면 나중에 터지지 않겠어???
왜 존중해주지않고 존중을 받으려고 하는거며
본인이 존중받고싶으면 남편을 그만큼 존중해줘야 한다고생각해

엄마도 이해를 못하더라구
아무리 화가나도 사람들 다있는데 앞에서 그렇게 화내는거는 아니라면서
이건 맞는 말이지만 왜그랬는지 이해는가

내앞이라고 조카앞이라고 이모가 연하남편 애교도 안받아주고 했을수도있다고 생각해
그앞에 있을때 너무 그게불편했거든
근대 엄마말로는 평소에도 저렇게 무시한다고 하더라

처형과 친구앞에서 문부쉬고 욕하고 화낸건 100프로 잘못이야
근데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면서 정신적인 정상을 바라는것도 문제가있다고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남편들 아내들??
지금 아내한테 남편한테 어떻게 대해주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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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이모부가 쓴것같다는 말이 많은데

난 남친을 엄청 존중해주거든
존중스럽기도 하고
과분한 사람이라서
자동 존중해주었더니
보잘것없는 내가
남친한테 존중 대접 받더라
이렇게 날 존중해주는 사람첨이라
나따위가 뭐라고 존중해주는지 8년이 넘도록 만났는데

아직 내가 결혼을 안해서
결혼하면 사람변한다 이럴수도있지만
최대한 서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지켜야하지않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