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커피집 장사가 세 곳이 있는데.

핵사이다발언2023.04.09
조회624

한 곳은 개인이 하고 두 곳은 대형 프랜차이즈 점이야.

그런데 두 곳의 대형프랜차이즈 점은 커피가 맛있어.

그런데 한 곳은 장사가 전혀 안돼. 커피가 안 팔려서 거기서 과일을 팔아.

내가 볼 때는 돈버는 것 보다 월세 내는게 더 많고 빛을 지는거 같애.^^

그런데 그 아저씨가 예전에 경찰관이았나봐 ㅋㅋ 내 같으면 장사가 안되면 왜 장사는 안될까라고 궁리는 하지 않고 턱 하고 앉아서 언제 장사가 되냐 하고 기다리고만 있단다.^^

그래놓고 큰 소리 치고 있어..

마음 속으로 장사도 잘 되면 배우기라도 할텐데 참 아직도 자신이 경찰관인지 알고 있는가봐.

경찰관을 그만두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다시 바닥부타 시작해야해.

특히 경찰관은 오랫동안 피의자들 하고 다투고 그런 습성이 남아 있어서 그 특유한 뻣뻣함이 그대로 남아 있어.

장사가 좀 잘되는 곳은 전직경찰관이 자신의 과거 다 내려놓고 진짜 처음 부터 시작해서 장사가 너무 잘돼.

그래서 그런데는 일부로 다시 가보는거야. 왜냐면 마음 속으로 이 사람은 경찰을 그만뒀는데 제 2의 인생을 사는 데 오히려 더 잘 풀리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물론 예전의 앙심은 남아 있지만 그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맛이 있어서 일부로 멀어도 한번 더 가보는거다.

왜 이 사람이 뭘해도 될 사람인지 알겠니? 그 정도로 세심하게 보는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로 진짜 다시 가보는거고 칭찬을 하는거다. 그런데는 일부로 친구도 대려가서 한번 더 가는거다.

큰소리를 칠려면 자신이 뭔가를 갖추고 그러지는 않고 노력은 안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장사가 되는 줄 알고 기가 차서 그랬다.

전직 경찰관이 운영하는 곳 중에 잘 되는 곳은 딱 두 군데 찾았다.

그 두군데를 일부로 찾아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