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일찐놀이.......

disgusting2023.04.10
조회117
*가명 사용할게요*
이렇게 찐놀이 하는 아파트 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저는 애엄마구요 최근 새 아파트에 입주해 거주중입니다.입주당시 아파트 자체 내 단톡방이(A톡방)있었고 거기서도 전 간간히 말을 하며 활동을 하고 있었고어떤 한 모스언니가 또 따로 방을 만들어서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구요(이 방을 B톡방이라고 할게요)그 안에 속해있는 13명? 정도의 사람들이 접점이 없기도 했지만.. 그냥그냥 몇개월을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그 방에 있는 몇명과 성향이 안맞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아파트 단지 내 사람들을 평가하는 그런 톡들도 불편하기도 해서 그 방을 나오게 되었어요.
이미 그 방을 나간 나리라는 동생이 있었고 나리랑 만나 밥을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B방에 있는 백화도 그 B톡방을 나오고 싶어한다. 이런말을 했어요그래서 나리랑 백화가 친하기도 하고 점심도 셋이 먹기로 하면서 카톡 방을 하나 만들게 되었어요.그런데 우리 셋의 톡방이 만들어지자마자 백화가 B톡방의 카톡내용을 스샷으로 날라대며나 지금 소외감 당하고 있었다. 이 카톡방은 시크릿~~ 하면서 약간 우리 셋의 비밀? 의 대화가 시작된거죠.. 그러면서 제발 이 방 나가는 방법조옴.. 이런말도 했구요그러다보니 뭐 제 딴에도 아.. 백화도 그 톡방이 좀 불편한가? 나오고싶나보다.. 하면서그 B방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왔고 저 또한 평소 불만이었던 얘기들에 동조도 하며 그렇게 몇일을 지냈어요..그러다 이 셋 톡방에서 B톡방의 동백이라는 애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어요그리고 얼마 뒤 제가 유산 사실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저는 조심하자는 의미로 이 셋 톡방에나리랑 백화한테 동백이 유산했다더라.. 우리 알고있자 조심하자라고 만나서 이야기 했어요
근데 그로부터 얼마 뒤 갑자기 동백이가 아파트 여자 전체 톡방(A방)>>이 방은 B톡방의 사람들과 연관이 1도없고그냥 우리 이야기를 쌩판 모르는 사람들 60명이 있는 단체 톡방이에요.. 말그대로 걍 단지 내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톡방
이 방에서 저를 @태그해서 저격하면서"너 내가 유산한 얘길 왜 이사람 저사람한테 하고 다녀?"하는거에요;;
저는 나리랑 백화한테 조심하자는 의미로 한 말 말고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거든요..근데 그 A톡방 단체방에 백화가 갑자기 등장해서는"언니가 말해줬잖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봤더니.. 그 B톡방 무리들한테 가서 백화가 "언니들 나 사실은 이런 카톡방이 있었는데 거기서 언니들 험담도 하고했는데 나는 진심이 아니었어.. 그냥 동조한것 뿐야" 하면서 사과를 했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 B방 사람들은 백화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판단해버리고 저랑은 대화도 1도 안해본채로 쌩-하더라구요
심지어 그 무리중에 B톡방 만들었던 모스언니는 인스타로 저를 차단했거든요? 그러더니 담날에 차단해제를 해서 스토리에 저 보라고 글을 올리더라구요.. 사과 받아줄 마음이 없는데 사과하면 다냐며...말로 하는 사과가 사과냐며..무릎꿇으라는건가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사실 모르겠거든요 ㅋㅋㅋㅋ
첨엔 그냥 다수가 다 하나같이 저를 공격해서.. 뭔가 위축되기도 하고 아..그래 내가 어쨋든 뒤에서 이야기 한건 잘못한거지 하고 반성도 하고 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정말 감수성 제로인 제 신랑도 제가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동안 제가 그 무리에게 얼마나 많은 정을 줬었고 잘 햇는질 아니까..하지만. 아쉽지 않아요 미련도 없구요어차피 이렇게 될 인연이었겠거니 싶긴한데요한 아파트 살면서 계속 얼굴 보고 그래야 하는데 적당히 좀 햇음 좋겟거든요
오늘은 그 무리 한 언니랑 저희 엄마도 몇번 보고 그래서 얼굴도 뻔히 알고 하는데 같이 엘베 탔는데 전 그 언니 애하테 아무렇지 않게 00야~ 하면서 말걸고 그랫는데그 언닌 저희 엄마 탄거 뻔히 알았을텐데 목례 조차 하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와.. 정말 제가 다른건 다 참아도 가족 관련된건 예민하거든요
결 안맞고 성향 안맞아서 안보고 사는거 오케인데 이렇게까지 나이먹고 유치할 일인가 싶구세상 나쁜년 짓은 백화가 다했는데 ㅋㅋㅋㅋ 왜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불순까지 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킹받네요
뒷얘기 할순 잇지않나요? 그걸 전하는 이간질년이 문젠거지..주위에선 이런말을 많이 하더라구요전 인과응보를 믿습니다. . . 
여러분 주위에 백화같은 년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
원래 사람은 믿는거 아니라곤 하지만 ㅋㅋㅋㅋ 35년 인생에 이런 배신은 첨이라 넘나 킹받고 당황스럽고 그렇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저도 여자지만 여자는.. 참... 어려워요 
아!!! 그리고 오늘 저희엄마하테 쌩 한 그 언니.. 그 언니욕을 백화가 겁나 했거든요그 언닌 자기 옆에 두는게 아니라는 판단이 역시 맞다며.. 그래놓고 세상 둘이 잘지내는거 보는데 아주 .. 디스거스팅해요;;
여러분 주위에 백화같은 년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여러분 주위에 백화같은 년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여러분 주위에 백화같은 년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
이런경험 혹시라도 있는 분들..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솔직히괜찮은 척 하지만 그 다수가 마주칠떄마다 쌩~하는 그 느낌 눈빛 아. 너무 불편하고 힘들고나이먹고 뭐하는거지..싶고..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