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가 더 많은 조언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판 글 보다가 평소에 걱정 혹은 고민이었던게 있어서 여쭤보려구요. 현재 저는 아버지랑 둘이 살고 있는데요. 동생은 결혼해서 친정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살고 있구요. 제가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본가에 얹쳐살고 있는데 저도 어서 독립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예전부터 저 혼자 걱정 아닌 걱정이 됐던건.... 제가 독립하면 아버지 혼자 본가에서 살게 될텐데 이렇게 혼자 부모님이 살게 되면 잘 사실까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것 같긴 한데 . 이런 주제로 이야기 나눠본 적 있는데 아버지는 뭐 너가 원한다면 독립해도 된다. 그런데 나 혼자 두고 너 독립할거냐 이렇게 말하긴 하던데 ... 약간 자식한테 죄책감? 그런 감정을 느끼게끔 말씀을 해서 좀 그래요.. (아버지는 특히 장녀인 저에게 의지하는게 있는 것 같긴해요) 아버지는 제가 짐작하기론 만나는 여친분도 있는 것 같고 그 외에 퇴직하셔서 때되면 친구 만나러 가고 하긴 하세요. 하루에 운동도 꼬박 하시구요. 제가 독립해도 혼자 잘 사시겠죠? 독립했는데 혼자 살고 계신 부모님을 둔 분들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독립하고 혼자 남는 부모두신분 계세요?
판 글 보다가 평소에 걱정 혹은 고민이었던게 있어서 여쭤보려구요.
현재 저는 아버지랑 둘이 살고 있는데요. 동생은 결혼해서 친정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살고 있구요.
제가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본가에 얹쳐살고 있는데 저도 어서 독립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예전부터 저 혼자 걱정 아닌 걱정이 됐던건.... 제가 독립하면 아버지 혼자 본가에서 살게 될텐데 이렇게 혼자 부모님이 살게 되면 잘 사실까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것 같긴 한데 . 이런 주제로 이야기 나눠본 적 있는데 아버지는 뭐 너가 원한다면 독립해도 된다. 그런데 나 혼자 두고 너 독립할거냐 이렇게 말하긴 하던데 ... 약간 자식한테 죄책감? 그런 감정을 느끼게끔 말씀을 해서 좀 그래요.. (아버지는 특히 장녀인 저에게 의지하는게 있는 것 같긴해요)
아버지는 제가 짐작하기론 만나는 여친분도 있는 것 같고 그 외에 퇴직하셔서 때되면 친구 만나러 가고 하긴 하세요. 하루에 운동도 꼬박 하시구요. 제가 독립해도 혼자 잘 사시겠죠? 독립했는데 혼자 살고 계신 부모님을 둔 분들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