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강한 것 같아서 결시친에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 적 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부모님의 종교강요로 인해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피해와 고통은 대략적으로 학업방해, 십일조강요, 인간관계 파괴 등등.. 모든 부분에서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지금은 28세 여자이고 곧 결혼 할 상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강요가 멈추지 않습니다.. 이름들으면 아실만한 사람믿는 기독교를 다닙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생겨서 다닌게 아니고 온전히 부모님의 강요로 집의 평화를 깨기 싫어서 묵묵히 다녔고, 성인이 되어 하루빨리 탈출하길 기다렸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그래서 저는 1년 전 속에있는 모든 얘기를 다 하고 이제는 다니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그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 친구와 약속을 잡는 등 전보다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께서 저 때문에 우울증이 올 것 같다, 혹은 너 이러다가 지옥가면 엄청 후회한다며 걱정인지 저주인지 모를 말씀을 하십니다.. 부모님께서는 물론 천국과 지옥을 믿으시니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저는 저를 저주하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에 게임 어플 깔려있는 걸 보시더니 "왜 타락했냐 게임하면 지옥가는 거 모르냐"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 부모님들 본인들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할거 다 하시면서 제가 고작 게임하나 한다고 걱정인지 저주인지 모를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늘 잘 때 잠시 들어오셔서 저랑 같이 교회 잘 다니다가 천국가는게 꿈이라고 하시며 부모님의 낙은 저 하나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겠지만 지금은 그저 마음에 짐이 될 뿐 전혀 고마운 생각이 들지 않고 그런 걱정어린 말씀을 하실 때 구역질이 나는 기분이 들고 너무 힘이 듭니다.. 하루빨리 결혼을 진행하고 탈출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나중에 가서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돌아가실 때 쯤이 되시면 '그렇게 원하시던 교회 한번쯤 더 같이 갈껄.. 그게 뭐가 어려운거라고..' 이런 생각이 들며 후회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내 행복과 주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지 부모님의 행복을 위해 잠시 희생하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종교강요 하는 부모님
저는 어렸을 적 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부모님의 종교강요로 인해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피해와 고통은 대략적으로 학업방해, 십일조강요, 인간관계 파괴 등등.. 모든 부분에서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지금은 28세 여자이고 곧 결혼 할 상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강요가 멈추지 않습니다..
이름들으면 아실만한 사람믿는 기독교를 다닙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생겨서 다닌게 아니고 온전히 부모님의 강요로 집의 평화를 깨기 싫어서 묵묵히 다녔고, 성인이 되어 하루빨리 탈출하길 기다렸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그래서 저는 1년 전 속에있는 모든 얘기를 다 하고 이제는 다니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그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 친구와 약속을 잡는 등 전보다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께서 저 때문에 우울증이 올 것 같다, 혹은 너 이러다가 지옥가면 엄청 후회한다며 걱정인지 저주인지 모를 말씀을 하십니다..
부모님께서는 물론 천국과 지옥을 믿으시니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저는 저를 저주하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에 게임 어플 깔려있는 걸 보시더니 "왜 타락했냐 게임하면 지옥가는 거 모르냐"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 부모님들 본인들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할거 다 하시면서 제가 고작 게임하나 한다고 걱정인지 저주인지 모를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늘 잘 때 잠시 들어오셔서 저랑 같이 교회 잘 다니다가 천국가는게 꿈이라고 하시며 부모님의 낙은 저 하나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겠지만 지금은 그저 마음에 짐이 될 뿐 전혀 고마운 생각이 들지 않고 그런 걱정어린 말씀을 하실 때 구역질이 나는 기분이 들고 너무 힘이 듭니다..
하루빨리 결혼을 진행하고 탈출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나중에 가서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돌아가실 때 쯤이 되시면 '그렇게 원하시던 교회 한번쯤 더 같이 갈껄.. 그게 뭐가 어려운거라고..' 이런 생각이 들며 후회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내 행복과 주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지 부모님의 행복을 위해 잠시 희생하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