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가장 쎈 곳이 결/시/친이라 남겨봅니다.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1층 외부에 분리수거장이 있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대 머리 위로 무언가 떨어져서 머리에 맞았어요.올려다보니 3층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어요. 황당해서 제 머리랑 옷을 털고 있는대 눈이 마주쳤던 아줌마가 1층 분리수거 장으로 내려왔더라고요. 최소한 사과는 할 줄 알았는데 뚱한 얼굴로 그냥 지나가길래 사람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왜 던진건지, 밑에서 사람이 맞았으면 사과를 하는게 매너 아니냐고 하니 자기 애가 던진건대 왜 본인이 사과를 해야하냐네요. 애가 던졌더라도 아래에서 사람이 맞았고 눈이 마주쳤으면 사과하는게 매너인대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 "이해 못하겠으면 못하는채로 사세요" 라며 들어가네요. 그 엄마의 그 애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거네요. 관리실에 전화해서 해당 내용 이야기하며 위에서 쓰레기 버리는 행동 삼가해달라는 공지문 붙여달라고 요청 드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황당한 일이네요.
[ 후기 남깁니다 ]경찰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같은 아파트 주민들끼리 서로서로 좋게 끝내라는데 상대방이 잘못한게 없다 하니 차라리 소 귀에 경을 읽는게 빠르겠더라고요. 댓글 남겨주신 대로 고소미 먹여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저도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 몸을 사리게 되더라고요. 대신 아파트 관리실에 내용을 말씀드리고 관련 법규와 함께 안내문 부착 요청드렸더니 강경한 경고문을 바로 부착해주셨더라고요. 그리고 소심한 복수로 같은 동의 수다쟁이 주민분에게 몇호인지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고 슬쩍 흘렸더니 열심히 퍼트리고 다니시더라고요. 같은 동 주민(주로 애엄마들) 단톡이 있는데 그 톡에서 불특정 다수(아파트 직원, 관리인, 주민 외 불특성 다수)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외모 비하, 몇호는 세입자이고 대출이 얼마인지 등의 개인 정보를 노출하는 못땐 맘들 톡이 있어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고소 가능하다는 내용도 빨간색 대자보로 부착해두었습니다. 댓글로 속상함을 함께 나눠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파트에서 쓰레기 던져놓고 뻔뻔한 애엄마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1층 외부에 분리수거장이 있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대 머리 위로 무언가 떨어져서 머리에 맞았어요.올려다보니 3층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어요.
황당해서 제 머리랑 옷을 털고 있는대 눈이 마주쳤던 아줌마가 1층 분리수거 장으로 내려왔더라고요. 최소한 사과는 할 줄 알았는데 뚱한 얼굴로 그냥 지나가길래
사람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왜 던진건지, 밑에서 사람이 맞았으면 사과를 하는게 매너 아니냐고 하니 자기 애가 던진건대 왜 본인이 사과를 해야하냐네요. 애가 던졌더라도 아래에서 사람이 맞았고 눈이 마주쳤으면 사과하는게 매너인대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
"이해 못하겠으면 못하는채로 사세요" 라며 들어가네요. 그 엄마의 그 애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거네요.
관리실에 전화해서 해당 내용 이야기하며 위에서 쓰레기 버리는 행동 삼가해달라는 공지문 붙여달라고 요청 드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황당한 일이네요.
[ 후기 남깁니다 ]경찰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같은 아파트 주민들끼리 서로서로 좋게 끝내라는데 상대방이 잘못한게 없다 하니 차라리 소 귀에 경을 읽는게 빠르겠더라고요. 댓글 남겨주신 대로 고소미 먹여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저도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 몸을 사리게 되더라고요.
대신 아파트 관리실에 내용을 말씀드리고 관련 법규와 함께 안내문 부착 요청드렸더니 강경한 경고문을 바로 부착해주셨더라고요. 그리고 소심한 복수로 같은 동의 수다쟁이 주민분에게 몇호인지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고 슬쩍 흘렸더니 열심히 퍼트리고 다니시더라고요.
같은 동 주민(주로 애엄마들) 단톡이 있는데 그 톡에서 불특정 다수(아파트 직원, 관리인, 주민 외 불특성 다수)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외모 비하, 몇호는 세입자이고 대출이 얼마인지 등의 개인 정보를 노출하는 못땐 맘들 톡이 있어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고소 가능하다는 내용도 빨간색 대자보로 부착해두었습니다.
댓글로 속상함을 함께 나눠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