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그깟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했냐하시는분들도 계실 수 있으실텐데 나한텐 진짜 빡치는일이라 적어봄
원래 언니가 스위치를 2대 갖고있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한대를 가져가지않겠냐고 하면서 내가 오케이하고 받아오고 자주 잘 쓰면서 갖고놀았음 그러다 언니가 얼마전 우리집에 왔다간후 이 일이 터짐
언니가 왔다간후 간만에 게임 좀 할까하고 스위치를 찾는데 내 방 컴퓨터 책상밑에 충전기해서 꽂아놨던걸 기억해서 찾아보니 없어짐 충전기채로 혹시 내가 다른곳에 두고 잘못 기억하나하고 온집안을 이잡듯 다 뒤져봤는데 없음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그래서 언니한테 연락해서 물어봤음
혹시 내 스위치 가져갔냐고 언니가 종종 포켓몬 옮긴다거나 할 목적으로 가져가서 쓰고 돌려주고 하는일이 종종 있었기에 이번에도 언니가 가져갔나하고 물어봤던거 근데 이번엔 자기가 가져간게 아니라고 함 잘 찾아보라면서 그러고서 말 몇마디 더 하고 알았다하고 전화끊고
아이 씨...진짜 나 모르는새 도둑든거아냐? 생각하면서 집안이랑 내방에 설치해뒀던 cctv 돌려봄(혼자 사는터라 나 모르게 강도라도 숨어들까 설치해둔것) 그랬더니 세상에...언니가 내방에 들어와서 눈치보면서 주위 살피더니 내 스위치를 챙겨가는게 찍혀있었음 와 진심 온몸의 피가 차게 식는것같더라 그 영상을 증거로 챙겨서 바로 언니한테 연락때렸음
영상 보내고서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해? 내 스위치 어쨌어?' 했더니 그제서야 팔았다더라 돈이 궁해서...ㅅㅂ ㅋㅋ 그러고서 전화함 아무리 돈이 궁해도 나한테 양해라도 구하고서 어떻게 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기라도 했으면 처음엔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어느정도 이해는 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냐고 따졌더니 하는말이 가관
'명탐정납셨네 가족 도둑년으로 만드니까 이제 속이 시원하냐?' ㅇㅈㄹ 하는거 듣고 마지막까지 잡으려했던 내 이성의 끈은 그대로 뚝 끊어짐 진짜 기가 막혀서 ㅋㅋ
'욕 안 하고 끝까지 좋게 말하려하니까 내가 만만해? 가족이라고 그래도 웬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갈랬는데 이건 뭐 눈치가 없는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네 상황 파악이 안돼? 언니라고 부르기도 ㅈ같으니까 그냥 반말할란다 야 ㅋㅋ 너 지금 잘못한거야 죄지은거라고 근데 뭐? 가족 도둑년으로 만드니까 속이 시원하냐고? 그래 시원하다 ㅅㅂ년아 도둑년 계속 믿고 가족으로 뒀다가 다른것도 털릴뻔한건데 cctv가 고맙게도 날 살려주네 ㅋㅋ 니년이 스위치 팔아 챙긴돈은 니년이라는 도둑년 싸게 거른값이라 생각할게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말고 찾아오지도마라 찾아오면 신고할거다'
이러고 전화끊고 바로 연락처 올차단 집비번도 바꾸고 부모님한테 상황설명하고 혹시 연락시도하려하고 도와달라하거든 도와주지말라고 단단히 말해둠 원래 언니꺼였으니 난 할말 없는거 아니냐는분 계실거아는데 난 진짜 ㅈ같았던일이라 ㅋㅋ 뭐없음 그런말 들어도
닌텐도 스위치때문에 언니랑 손절한썰
원래 언니가 스위치를 2대 갖고있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한대를 가져가지않겠냐고 하면서 내가 오케이하고 받아오고 자주 잘 쓰면서 갖고놀았음 그러다 언니가 얼마전 우리집에 왔다간후 이 일이 터짐
언니가 왔다간후 간만에 게임 좀 할까하고 스위치를 찾는데 내 방 컴퓨터 책상밑에 충전기해서 꽂아놨던걸 기억해서 찾아보니 없어짐 충전기채로 혹시 내가 다른곳에 두고 잘못 기억하나하고 온집안을 이잡듯 다 뒤져봤는데 없음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그래서 언니한테 연락해서 물어봤음
혹시 내 스위치 가져갔냐고 언니가 종종 포켓몬 옮긴다거나 할 목적으로 가져가서 쓰고 돌려주고 하는일이 종종 있었기에 이번에도 언니가 가져갔나하고 물어봤던거 근데 이번엔 자기가 가져간게 아니라고 함 잘 찾아보라면서 그러고서 말 몇마디 더 하고 알았다하고 전화끊고
아이 씨...진짜 나 모르는새 도둑든거아냐? 생각하면서 집안이랑 내방에 설치해뒀던 cctv 돌려봄(혼자 사는터라 나 모르게 강도라도 숨어들까 설치해둔것) 그랬더니 세상에...언니가 내방에 들어와서 눈치보면서 주위 살피더니 내 스위치를 챙겨가는게 찍혀있었음 와 진심 온몸의 피가 차게 식는것같더라 그 영상을 증거로 챙겨서 바로 언니한테 연락때렸음
영상 보내고서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해? 내 스위치 어쨌어?' 했더니 그제서야 팔았다더라 돈이 궁해서...ㅅㅂ ㅋㅋ 그러고서 전화함 아무리 돈이 궁해도 나한테 양해라도 구하고서 어떻게 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기라도 했으면 처음엔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어느정도 이해는 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냐고 따졌더니 하는말이 가관
'명탐정납셨네 가족 도둑년으로 만드니까 이제 속이 시원하냐?' ㅇㅈㄹ 하는거 듣고 마지막까지 잡으려했던 내 이성의 끈은 그대로 뚝 끊어짐 진짜 기가 막혀서 ㅋㅋ
'욕 안 하고 끝까지 좋게 말하려하니까 내가 만만해? 가족이라고 그래도 웬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갈랬는데 이건 뭐 눈치가 없는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네 상황 파악이 안돼? 언니라고 부르기도 ㅈ같으니까 그냥 반말할란다 야 ㅋㅋ 너 지금 잘못한거야 죄지은거라고 근데 뭐? 가족 도둑년으로 만드니까 속이 시원하냐고? 그래 시원하다 ㅅㅂ년아 도둑년 계속 믿고 가족으로 뒀다가 다른것도 털릴뻔한건데 cctv가 고맙게도 날 살려주네 ㅋㅋ 니년이 스위치 팔아 챙긴돈은 니년이라는 도둑년 싸게 거른값이라 생각할게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말고 찾아오지도마라 찾아오면 신고할거다'
이러고 전화끊고 바로 연락처 올차단 집비번도 바꾸고 부모님한테 상황설명하고 혹시 연락시도하려하고 도와달라하거든 도와주지말라고 단단히 말해둠 원래 언니꺼였으니 난 할말 없는거 아니냐는분 계실거아는데 난 진짜 ㅈ같았던일이라 ㅋㅋ 뭐없음 그런말 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