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단조로운 면만 보시는 하느님이 아니시다.

까니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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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고 한다면 인간처럼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정신세계, 인내, 가치관 등등 인간을 더 세밀히 살피시고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 신이라고 하는 존재이지,

 

인간처럼 단조로운 면만 보고 판단하시는 존재가 아닌 것이다.

 

 

 

신은 모든 것을 아주 깊이, 세세히 다 아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매우 간과할 때가 많다.

 

 

 

이 사실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묵상해도 좋은 소재이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위하여 단편적으로만 노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넓게 보아서 신은 더 방대한 정__으로 우리를 대하신다.

 

세심한 것들 하나하나....

미처 지나쳐버린 우리의 잠깐의 생각들까지....

 

 

 

오죽하면 나 자신보다 더 잘아시는 분이 하느님이시다라고 하겠는가.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나 자신보다 더 나를 잘 아신다.

 

 

 

그래서 시험을 하실때에도 나의 한계를 굉장치 뛰어넘는 테스트를 하시는게 아니라

견딜수 있는 만큼만 주시는 시련이

 

하느님의 시련이다.

 

그렇다고 결코 하느님의 시험이 만만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알면서도 당하는 이른바 “눈 뜨고서도 코 베인다”라는 말을 알고 있지 않은가.

 

“눈 뜨이고서 코 베인다”

정말 와 닿는말이다. 하느님의 시험은 켤고 알 수가 없다.

 

 

 

성령의 은사의 종류도, 은사의 주어지는 방법도,

방대한 각 사람의 수만큼이나,

 

은사가 주어지는 방법도 사람마다 제 각각일만큼 천차만별이다.

너무 많아 성령의 은사도 제 각각이라 무엇이라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다고 한다.

 

 

 

뭉텅그려서 무슨 분야의 은사라고는 말할 수 있어도 말이다.

 

 

 

 

 

 

예를 들면 찬양의 은사도

찬양하는 방법이 수없이 다양한 것처럼,

 

노래의 음정을 정확하게 잘하는 것도 은사가 될 수 있고,

소리를 굵고, 남보다 힘안들이고 큰 소리를 내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은

그것이 찬양의 은사가 될 수 있고,

 

목소리 자체가 성스럽게 들린다든지,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자체를 타고난 사람은 그 타고난 음성이 은사가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은사는 획일적으로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정의 내릴 수 없다고들 한다.

 

 

 

은사의 능력은 “획일적이지 않다” 는 말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아주 깊숙이 아시는 하느님의 시험 역시 예상할 수가 없다는 게

결론이다.

 

 

 

 

 

 

“우리의 단편적인 생각들을 뛰어넘는 분이시고,

그 정__으로 판단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