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문자 대처법.jpg

가방끈2023.04.11
조회219


어제 농협 계좌 개설 관련 스미싱 문자 받았습니다.
제가 농협은 휴면 계좌인지 오래이고, 어플 통해서 전체 사용 계좌 관리하기에 단박에 스미싱인걸 알 수 있었습니다.

스미싱 문자 보낸 것에 호기심 + 심심함에 문자의 상담 번호를 전화 걸어보았고,

수신음 직후 ARS 전자 누나 목소리도 없이 직통으로 상담을 가장한 스미싱 요원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습니다 ㅋㅋㅋ

걸려주는 척 간단히 문자 내용 보고 전화했다고 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이름과 주민번호를 묻더라고요. 장난치다가 코낄 수 있다 생각 들어서 침묵했더니 "여보세요?~" 몇 번 말하더니 스스로 끊었습니다. ㅋㅋ

그 뒤로 다시 10번 정도 전화해봐도 전화를 바로 끊어 버립니다 ㅠㅠ

의협심에 더콜에 스팸 등록 올리고, 전화 182 번호로도 스미싱 신고하려고 했더니 대충 자기 소관이 아니라서 다른 곳에 문의하라고 얘기해서 귀찮아서 관두었습니다.

그와중에 심심해서 또 전화해보는데 안 받네요 ㅋㅋㅋ

다음 날인 오늘 점심 때 다시 전화했더니 이번에는 받아서 또 침묵 신공하니 스스로 끊습니다 ㅋㅋㅋㅋ
그뒤로 10번 전화 모두 끊어버립니다.

내일은 좀 더 참신하게 점메추나 로또 당첨 번호 물어보려구요.
3달 정도는 더 괴롭힐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