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못생기고 찌질했었던 나

ㅇㅇ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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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중고등학교 내내 워낙 성격도 사회성 없는 성격이고 통통해서 애들한테 무시받고 살았었어요.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만 해서 나름 괜찮은 인서울 갔고 대학가서 10키로 김량하고 꾸미니 완전히 다른사람 모습이 됐고 동창회 나갔더니 동창들은 절 알아보지도 못했네요.지금은 20대 후반이고 변하고 나서 캐스팅도 몇번 될 정도로 외모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이 찌질한 성격은 바뀌지가 않네요…지금도 정말 놓치기 싫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찌질하지 않은척,원래 이뻤던척 연기하느라 너무 지치고 차라리 혼자이고 싶어요…저도 이제 서른을 바라보니 언젠가 결혼을 해야하는데 언제까지 연기하며 살수 있을까요.저같이 찐따였다가 나중에 이뻐지신분들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