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즐거웠고 술취한다길래 집가자고했음
여치니가 술이 많이 취해보였음
20발자국인가 걸었는데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얘길하길래 내기억에 내가 데리러갔던 날? 했더니
갑자기 손을 내 몸에서 다 떼더니 데리러온적 없어 하면서
소름돋아 라고하면서 벌레보듯 혐오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봄. 이전에 이렇게 말하고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았고 이미 받을대로 받은 상처가 있어서 똑같이 한거지만 여기서 내가 대처 잘못하면 내가 또 힘들것을 알기에 기분이 나쁘지만 달래면서 아니 내말이 맞던가 니말이 맞던가 내일 확인을 햐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지.
근데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고 얼굴에 손감싸쥐면서 계속 소름끼친다 선넘는다 이러더라..
뒤에 나도 참다참다 터지고 그냥 차라리 나를 죽여라.
이렇게 혐오당하고 사소한 것에도 그런 취급받는게 너무 힘들다(앞에 이런류의 대우를 이미 많이 받음)
당시 상황에서 폰도 잃어버린 상태였고..나도 1시간쯤됬을땐 너무 화가나니 막 소리치고하니까 경찰도 오고..경찰이 서로 떼어놓았는데 상황 설명하고 경찰도 걍 귀가하시라하길래 알겠다했는데 여치니는 그냥 가버림
난 폰 잃어버린 상태에 당한건 난데..억울해죽겠고
내가 소리지르는 모습때문에 마치 위협하는 것처럼 되버리고 ..여튼 1시간넘게 걸어서 집을 옴..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고 지금까지 연락을 안한다.
메세지 카톡 전화 다 씹고 나도 너무 힘들어서 먼저 좋은 말들로 이별메세지를 보낸 상태..
이별이 아픈것 보다
그 상황에서 나한테 왜 그렇게 한건지?
그리고 상황이 저랬는데 어떻게 그냥 간다는 생각을 하고 가고 그 뒤로 어케됬는지조차 안궁금해하고..하
이전에 비슷한 경우들 싸울때라던가?
검색도 마니 해보고 했더니 회피형 여자이긴하더라..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댓글에 적혀있길래 놀랬어
피마르게하는 악마
내가 싸울때 말했거든
넌 진짜 사람 피마르게 한다... 하면 알지 이러길래
악마냐고 어떻게 그게..왜 잘못했다는 의식조차 안하냐고
하면 안미안한데 왜 미안하다해야돼...라고 하고
반대로 내가 너한테 이렇게 했으면 넌 어떻겠냐 하면
그냥 침묵하고 대답든 절대안하고...ㅠㅠ
여튼 억울함에 몸서리치는 중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