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인데 저는 스무살 넘었고 지금 돌 안된 사촌동생이 있어요. 할머니가 자꾸 사촌동생이랑 저랑 똑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좀 싫거든요 ㅋㅋ 왜냐면 저도, 동생도 엄청 진하게 외가 피 받은 외탁인데 뭐가 닮았단건지... 굳이 따지면 피부 하얀것외에는 닮은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사촌동생은 작은엄마 똑 닮았고 저는 길가다 엄마동창이 알아볼만큼 엄마 빼박이예요. 부모님은 뭐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이혼하셔서 친가에 대한 감정이 별로 안 좋아요. 제가 아빠 때문에 속상한걸 티내고 화낼수 없는 입장이라 그냥저냥 수그리고 살아요. 아무튼 그런식으로... 별 관심없는 아이인데 왜 자꾸 저랑 닮았다고 갖다대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누가 봐도 엄마 닮았는데 며느리 존재를 지워버리고 싶은걸까요? (근데 할머니랑 엄마 관계는 이혼하고 나서 썩 나쁘지 않고요...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고부관계였고 이혼전엔 엄마가 좀 참고 살았죠. 매번 저한테 엄마 안부도 여쭤보시기 때문에 두분 사이에 더는 나쁜 감정이 없을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저랑 동생도 많이 닮았지만 아기때 사진 보면 그땐 별로 닮지 않았는데 삼촌 딸이 닮아봤자 얼마나 닮았겠어요...; 눈도 코도 입도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음. 그냥 몰드 이목구비 자체가 안닮음... 어른들은 원래 좀 그런가요? 할머니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얼마전엔 삼촌까지 같은소리 하네요...ㅋㅋㅋ
어른들은 누구 닮았다고 갖다대는거 좋아하나요?
할머니가 자꾸 사촌동생이랑 저랑 똑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좀 싫거든요 ㅋㅋ
왜냐면 저도, 동생도 엄청 진하게 외가 피 받은 외탁인데 뭐가 닮았단건지... 굳이 따지면 피부 하얀것외에는 닮은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사촌동생은 작은엄마 똑 닮았고 저는 길가다 엄마동창이 알아볼만큼 엄마 빼박이예요.
부모님은 뭐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이혼하셔서 친가에 대한 감정이 별로 안 좋아요. 제가 아빠 때문에 속상한걸 티내고 화낼수 없는 입장이라 그냥저냥 수그리고 살아요.
아무튼 그런식으로... 별 관심없는 아이인데 왜 자꾸 저랑 닮았다고 갖다대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누가 봐도 엄마 닮았는데 며느리 존재를 지워버리고 싶은걸까요?
(근데 할머니랑 엄마 관계는 이혼하고 나서 썩 나쁘지 않고요...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고부관계였고 이혼전엔 엄마가 좀 참고 살았죠. 매번 저한테 엄마 안부도 여쭤보시기 때문에 두분 사이에 더는 나쁜 감정이 없을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저랑 동생도 많이 닮았지만 아기때 사진 보면 그땐 별로 닮지 않았는데 삼촌 딸이 닮아봤자 얼마나 닮았겠어요...; 눈도 코도 입도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음. 그냥 몰드 이목구비 자체가 안닮음...
어른들은 원래 좀 그런가요? 할머니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얼마전엔 삼촌까지 같은소리 하네요...ㅋㅋㅋ